고양이 이름짓기 순위
연예인분들 강아지 고양이 이름짓기 한것도 다 이쁘게 지으셨더라고요.
윤균상님은 솜이라고 지으셨고요.
나혼자산다에 유아인님은 도비랑 장비라고 지으셨다고 하고요.
손담비씨는 에곤이랑 뭉크라고 하고요. 려원씨는 얄리라고 지으셨다고 해요.
성훈님은 고양이는 아니지만 강아지를 양희라고 지으셨다고 해요.
고양이가 자기 부르는지 알게 하려면 부르는 톤도 일정하게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름대로 산다 이런말도 있으니 막 지으면 안될거 같은데요.
가장 흔한게 나비가 아닐까 싶은데요. 나비랑 냥이랑 너무 잘어울리기도 하지요.
흔한게 좋다면 나비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흔한걸로 뭉치도 있다고 해요.
순위별로 살펴보면 흔하디 흔한 1위가 콩이라고 해요.
순위 두번째가 코코고요.
흔한 경우 순위가 당연히 높고요.
좀 특이하게 짓고 싶다 싶으면 이런 부르는 말들을 피하면 되겠습니다.
외국에선 벨라라는 이름이 흔하다고 해요.
그리고 모모도 흔하더라고요. 해피도 흔하디 흔하긴 하지요.
흔한게 다 보면 이쁘기도 하고요.
발견했을때 만났을때 장소와 어울리게 짓는다고도 하고요.
호두 먹다가 만나서 호두라고 지었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치치나 모모 그리고 차차나 쿠쿠처럼 두글자가 반복되게 짓는 것도 넘 귀여운거 같아요.
코코도 귀엽고요. 탐탐도 있고 루루도 있고요.
과일명으로도 짓기도 하는데요.망고나 포도도 있고요.
음식명으로도 짓는다고도 하는데 보리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치즈라고도 짓고요.
마늘이 당근이 감자 그리고 땅콩이 이런식으로도 짓더라고요.
코코아라고도 짓는데 이쁘더라고요. 메주라고도 짓기도 하고요.
캔디도 있고요.
그리고 쿠키나 나쵸 등 다양하게 고양이 이름짓기 하더라고요.
또 촌스럽게 짓는건 어떨까 싶은데요.
미자나 미순이 이런것도 있고요.
수남이라든지 응삼이나 복길이 등 전 이런게 생각이 나네요.
영화 주인공이나 자신이 좋아했던 드라마 주인공 성명으로 짓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인기 캐릭터 닉네임으로 짓기도 하고요.
겨울왕국의 엘사는 신을 위한 서약이라는 뜻이라고 하고요.
동생은 안나이고요.
품바 그리고 심바 키이라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닉네임으로 짓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릴로나 티몬도 있고요. 미키랑 푸우도 있고요.
토토로도 있고 이웃집 토토로에 나온 메이도 너무 이쁘네요.
전 가장 맘에 드는건 메이에요.
마당을 나온 암탁에는 초록이 임싹이 달수라고 지었네요.
인기 게임 동물의숲에 나오는 캐릭터를 보면 도루묵씨 라든지 그리고 너굴도 있고요.
브롤스타즈에는 레온이나 비비 그리고 로사나 리코 등의 캐릭터가 있고요.
집사 성명의 돌림자로 함께 한다고도 하는데요.
본인 성명이 미순이라면 미경이 뭐 이런식으로
가족공동체 느낌으로 돌림자로 짓는다고도 하더라고요.
이상순님의 냥이 순심이는 유명하죠.
슈즈의 희철님은 희범이 토니안니은 토순이라고도 지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 외에 아츄도 귀여운거 같고요.
삼순이 앙꼬 등 다양하게 귀여운 닉넴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냥이들이 자기 부르면 오게 하는 훈련을 시켜야 할텐데요.
냥이들은 특정 단어에 관심을 보인다고도 하는데요.
냥이가 부를때 반응하게 하는 방법은 음식을 통해서라고 하는데요.
불러서 잘 돌아본다면 음식으로 보상을 주는 식으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입양한 경우는 이전에 불리던 것과 혼동이 올까봐 바로 닉넴을 안 바꾼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이런 어플이 있다고 하는데요. 냥이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하는데
정말 대화가 되는 걸까요.
각자 문장을 선택하면 억양이나 길이 등이 다르게 냥이 언어가 나오는데
사랑해를 선택하면 다가와서 냐옹냐옹 하면서 부비부비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냥이들 마다 다르겠죠.
언어가 통한다면 정말 신기한 일일텐데 이런 어플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냥이들이랑 친해지는 방법은 시간을 주고 먼저 다가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냥이들은 아이컨텍하는건 공격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고도 하더라고요.
눈을 빤히 바라보는걸 싫어한다고 하네요.
눈이 마주쳤을때는 눈을 깜빡거리면 슬금슬금 다가와서 애교부린다고도 해요.
근데 조금 익숙해지면 눈마주쳐도 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트릴링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냥이들이 집사의 관심을 받고 싶을때 하는 소리라고 하는데요.
이런 냐옹이라고 울지알고 아르르 같은 발음을 내는데
냥이 상태가 편안할때 이런 소리를 낸다고 하네요.
아르릉 꾸르릉 이런 소리를 낸다고 해요.
아니면 어플이 안되면 유튜브에 고양이 울음소리만 있는 영상이 있는데
그거 틀어주면 다들 다양한 행동을 한다고도 하는데요.
어떤 냥이는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찾는다고도 하고
어떤 냥이는 갑자기 꾹꾹이를 한다고도 하는데
냥이들도 친구가 그립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건강이 이상이 있나 없나를 살펴볼때는
토를 하거나 할때도 당연히 안좋은 거고요.
그리고 변도 잘 살펴봐야 하는데요.
윤기있는 변이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가냥이들은 이빨이 날때 뭘 잘 물어뜯는다고 하네요.
그럴때는 사람손도 문다고 하니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털묻은 수건 같은거 세탁기에 돌릴때
물티슈 두장을 같이 넣으면 좋다고 하네요.
주의사항 잘보고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막 드라마틱하게 잘되진 않는다고 하긴 하던데요.
티비에 소개가 되었었더라고요.
그리고 이름표 목걸이 해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목걸이가 냥이 이빨에 걸리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아 하는 냥이도 있다고 하니
그런 부분도 잘 살필부분인듯 해요.
간식은 동결건조간식이라는 피부랑 건강에 좋은 간식도 있다고 하고요.
한달 냥이 키우는 비용은 다 다르겠지만
필요한 것만을 계산했을때 15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든다고도 하고
냥이를 위해 적금을 들기도 한다고 해요.
연예인분들 냥이들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살펴보면요.
블랙핑크 리사의 냥이는 루카라고 하고요.
이특님의 강아지는 심쿵이라고 하고요.
백현님의 반려견은 몽룡이라고 해요.
설현의 반려견은 덩치라고 하고요.
오늘 고양이 이름짓기 순위를 살펴보면서 고양이 키우면서 고민될 부분을 아주 쬐끔 알아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뇨랑 메이 그리고 아츄랑 코코아가 젤로 인상 깊네요.
그리고 레오도 조금 멋진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