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정말 귀여워 게임 힐링됩니다.
단순한 game의 제목 고양이는 정말 귀여워는 알콩달콩 집사와 냥이의
데이트하는 느낌의 게임이더라고요.
동물을 좋아하고 외로워서 키우고 싶지만 키울 자신이 없는
집사들을 위해 선경험을 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하나하나 냥이를 들이고 또 건물을 세우고 하는 재미는 쏠쏠하고 또 밥주고
숨박꼭질도 하면서 외로움도 냥이가 달래주고요.
내가 냥이를 키우는게 아닌 냥이가 나랑 놀아주는거 같기도 합니다.
조금은 레벨 올리는게 힘겨울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처음엔 냥이 혼자 집을 지키고 있으면서 집사를 맞이합니다.
레벨업하는 방법도 알려주고요.
처음엔 미션을 완료하는 수가 50이지만 점점 숫자가 커져서 쉽지 않을수도 있어요.
레벨업을 하게끔 하는 숫자가 계속해서 커집니다.
냥이들이 다양한 행동을 하는데 그것도 레벨업을 해야 할 수 있고요.
레벨업을 하는 동안에 이렇게 레벨업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 냥이를 놀아주거나 돌봐주거나 해도
레벨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거에요.
애옹타임도 시간이 되면 주어지는데 이때 멸치 획득의 시간이에요.
처음엔 냥이 한마리만 있고 점점 레벨업할수록 한마리씩 늘어나는데
이름도 귀엽고 다 냥이들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총 60마리를 모을 수 있네요. 지금은 당연히 몇마리 없지만서도요.
마을도 꾸미고 이사도 갈 수 있는데 다 멸치랑 풀이랑이 다 필요합니다.
해야할일은 파스텔톤빛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으니
그렇게 할일을 하면서 레벨업을 하면 됩니다.
레벨업해서 또 새로운 냥이랑 만났어요.
이번 냥이는 꽁치라고 하는데
건물도 새로 짓고요.
술래잡기도 하자고 조르는데 막상하면 쉽지가 않아서 시간내 못찾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집에 숨는게 아니라 숲에가서 숨는데 샅샅이 뒤져도 냥이 귀가 잘 안보일때가 종종 있네요.
시간만 허비 했어요.
나뭇가지마냥 음폐엄폐해서 잘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쉽게 한번에 찾았어요.
찾았다!냥이들은 자기를 봐주길 바라고 집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레벨업이 되었으니 이제 다시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로 했어요.
이번에 새로 맞이한 냥이는 봄이라고 하네요.
집도 함께 장만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마을의 분위기가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봄이는 엎드려서 뭐하는 걸까요?
이렇게 업그레이드하고 또 숨바꼭질하고 밥주고 또 반복하는데
힘들긴하지만 새로 장만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자꾸만 하고 싶게 만드는 game입니다.
반복이라고 해서 시시해 할거 없이 이런 깜짝 숨은 아이템들이 있네요.
너구리가 등장할줄은 몰랐어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호수랑 산속에 이렇게 동물친구들이 숨어있었어요.
또 누가 나올지 어떤 아이템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냥이들 모으는데 애옹타임이 중요하단걸 알았는데
애옹타임은 한정적으로 그 시간이 돌아옵니다.
라떼랑 이번에 가족이 되었는데 너무 귀엽죠.
이 맛에 이 game합니다.
근데 레어는 왜 저걸 머리에 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다 냥이들이 특성이 있는데 다 개성적인 행동을 하고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각 냥이들은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데
좀 아쉬운 점은 다양한 귀여운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포인트가 필요하다는점
그래서 각각 레벨업을 하면 여러 행동을 할 수 있는데
꼬미랑 미미를 다른 행동을 가르칠 수 있어서 해보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사실 별기대안했는데요.
아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
뒤집어자기가 저 모습이고
굴뚝에 얼굴만 빼꼼히 내놓고 있는 모습이라니
이런 귀여움 때문에 이 game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는 겁니다.
아직 다른 냥이들은 좀 더 포인트를 모아야하고 지금 두 냥이만 우선 할 수 있네요.
다른 냥이들은 또 얼마나 귀여운 행동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별다른 어려운점 없이
마을을 넓혀갈 수 있는 힐링게임입니다.
다마고치 기르는거 처럼 그냥 그렇게 돌봐주면 되는데
마을도 확장하고 귀여운 행동도 냥이들이 많이해서
계속해서 돌봐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야말로 힐링게임입니다.
조금 시간만 할애하면 됩니다.
너무 재밌네요. 제취향에는 딱입니다.
나중에 냥이들 다 모으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또 한마리가 새로 들어왔어요.
자꾸 냥이들 새로 들이고 싶어서 상점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이번엔 망치인데 이름다운 곳에 살고 있지요.
앞으로도 고양이들을 잘 길러볼게요.저는 아직 할일이 많은 집사인듯 합니다.
좀 더 효율적인 게임 진행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천천히 키워볼려고 합니다.
참 너구리는 안 돌봤는데 숲에서 잘 놀고 있겠죠?
망고도 만났어요.
두부랑도 만났네요.
하늘이는 상자에 들어가 있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쿠쿠는 조금 소심한 성격인거 같고요.
덕구는 순댓국을 좋아하나 보내요^^
낚시가 취미인 시루입니다.
냥이가 무슨 말을 할거처럼 해서 말을 들어주려고 하면
말걸지마라고 되려 화를 내기도 합니다.
외로운지 가끔 말을 하면서 하트를 주기도 해요.
밥도 제때 잘 주어야 하고 놀아주기도 해야합니다.
땅콩이까지 업어왔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소중한 내아이들이네요^^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설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땅콩이는 조용한 성격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박스로 얼굴을 가리고 있네요.
좀 내성적인 아이인가 봅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아이들 성격을 모두 파악할 수 있어요.
레벨업 할때마다 집사로서 뿌듯합니다.
미션완수할때마다 집사의 의미(?)도 이렇게
함께 나옵니다.
제가 어제 오늘 찾은 냥이들은 16마리에요.
고양이는 정말 귀여워를 얼마 안했는데 많이 들였지요?
아직 46마리나 남았습니다.
고양이는 정말 귀여워에서 친구도 아직 두마리 밖에 못찾았고요.
지금 현재 나의 레벨로는 두마리 밖에 스스로 찾기는 안되고
레벨업 되야만 찾을수 있는 냥이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은 저는 볼 수 없는 단계더라고요.
병아리도 나오고 닭도 나오고 강쥐도 나오네요.
집을 놓는 장소도 어떤 집이랑 붙어서 놓게 되면 새로운 동물이 등장하거나 하니
그런 법칙도 알고 놓으면 좋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전 그냥 제 느낌대로 아무대나 놓았거든요.
음식점 세가지가 생기게 되면 새가 등장하거나 그런다고 하니
아직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네요.
냥이 마을은 오늘도 평온 그 자체입니다.
고양이는 진짜로 귀여운거 인정합니다.
가끔 냥이들이 행복해라고 이야기 하면 게임상이지만 그래도
뿌듯해요. 고양이는 정말 귀여워요.
오래하다보니 조금 어깨가 아픈느낌도 들어요^^
다음에 또 고양이는 정말 귀여워를 소개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귀여운 재미가 쏠쏠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