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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조회 미납 요금을 알아봐요.


전기차의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가 한시적으로 내년까지만 50%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현금으로는 안되고요.





토부 산하 민자 할인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전기차 50% 할인된 금액에 춘천권역 등록차량인 경우

서울춘천고속도로 삼성카드 지역주민 할인카드도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또는 일부 민자 도로에서는 아예 할인이 안될수도 있고 

어디는 또 아예 공짜인곳도 있기도 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일반 차량의 경우 출퇴근 할인도 있고 

평일 오후 8시 이후면 50% 할인되는 도로도 있는데요.

장애인의 경우 사무실가서 확인해도 된다고 하고 약간의 복잡하지만 

장애인 증명서로 할인된다고 하고요.

그럼 오늘은 고속도로 통행료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경우 금액이 5프로 할증한다는 

기사도 있어서 불만의 목소리도 있던데요.



한국도로공사에서 한번 미납 요금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처음으로 모르고 그냥 지나친 경우는 가산료 같은거 없이 

그냥 원래의 금액만 내도 되는데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열배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르고 그냥 지나친 경우라면 하이패스 사무실 들어가도 정산해도 되고요.

한번 모르고 지나치면 카톡으로 문자로 알려주는데 3일후 쯤에 카톡으로도 오는데요.

또는 한국도로공사협회에 전화해서 그냥 지나친 지점을 말하면 가상계좌를 알려준다고도 하네요.

하이패스 있으시면 어플로 낼 수도 있고요.

하이패스 홈피에서도 내역을 알아볼 수 있어요.

아니면 요금 받는분께 물어봐도 되고요.



그리고 상습적으로 안내는 분들에게는 3번 고지서를 보내고 

10배의 가산금이 붙는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안내면 재산압류 들어간다고 하네요.


티비에서 봤는데 고속도로에서 따라 붙어서 주차하는 곳까지 따라가서 

꼭 받아내더라고요.

천원 안내면 만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가산금이 너무 터무니 없이 납부한 경우 서류작성하고 환불받을수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고속도로 내에 있는 영업소를 갈때는 톨비 안내도 된다고 하네요.

들어간곳으로 바로 나올때는 돈안낸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만약 하이패스 충전해서 잘 사용하는 중인데 

뜬금없이 고지서로 통지가 온다면

카드 접촉 불량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때 카드 뺏다가 끼워보는것도 한번 해보면 좋다 하네요.

그리고 하이패스가 특정지역에서만 안된다는 곳도 있더라고요.

비금속형 썬팅일경우에도 방해를 받는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통신상태에 따라서도 에러가 나기도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전기차의 경우 후불일 경우에

고속도로 통행료 조회해 보면 

할인이 안되었다든가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후불일때는 내역을 한번 잘 살펴보기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럴경우 할인적용이 안된 영업소에 연락하거나 

한국도로공사에 전화하면 해당 영업소에서 연락오게 조치해 준다고 합니다.

1588-2504번이고요.

그래도 환불받으신 분들도 꽤 있으셔서 바로바로 확인해 버릇해야겠더라고요.



365일 동안 스무번의 미납이 발생하면 원금액의 열배의 금액을 내야 한다고 하고요.

우편으로 등기로 고지서가 오는데요.

하이패스 자체 후불로 했다고 20번을 넘긴 경우가 있었는데

반성문 비슷한거 한번쓰고 1회를 면제받은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만약 지불할 금액을 미처 준비못하고 고속도로를 탔다면

하이패스도 없다고 하면

도로공사 사무실에서 집도착후 내겠다고 하고 

계좌번호 안내받고 할수도 있다고 하고요.



이렇게 어플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카라반의 경우 차종인식장치가 없는 하이패스 구간도 있어서

4종인데 1종으로 결제되는 경우도 있고

추가비용이 후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요금이 비싼곳은 거가대교라고 하는데요.

4종인 경우에 삼만원의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왕복으로 6만원이나 되는 후덜덜한 가격인데요.

요금이 무료인 명절때나 한번 들러야 겠다 이런말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금 인하운동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올해중으로 대형은 5천원 내린다고 하고 승용차는 내년에 내린다고 하는 말도 있고요.


그리고 운전할때 도움되는 어플로는 싼 주유소 찾기 어플이랑

주차 정보가 가득한 모두의 주차장 어플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고속도로 통행료 조회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이젠 편의점을 통해서도 금액조회와 결제가 된다는 사실인데요.

이제는 가까이서 납부가 가능하니 많이 편해졌네요.

미납자동결제 서비스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가지도 않은 지역 알지도 못하는 지역의 미납 고지서가 왔다면

전화해서 꼭 확인해 보세요

통행오류로 오는 수도 있다고하네요. 이런게 부부싸움으로 까지도 이어진다고 하고요.

지나갈때 소리가 나는지도 잘 체크해야 할 듯 하네요.



이번 추석도 통행료 면제겠지요?

고속도로 이용시 꿀팁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영자님 덕분에 휴게소 먹거리가 더 활성화 되지 않았나 싶은데 

이렇게 맛지도도 있고요.

논공휴게소 화장실이 엄청 좋다고 하고

그리고 캡슐침대 있는 휴게소도 있다고 해요.

정읍 녹두장군 휴게소 화장실은 고급호텔 화장실 같더라고요.

누구는 킹스맨 화장실 같다고도 표현했더라고요.

섬진강 휴게소의 2층 야외뷰도 좋다고 하니 

그 쪽 지날길 있으면 한번 가을에 들러봐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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