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구간 알림서비스입니다.
1588-2504를 이용해서 문자를 보내면 어느 구간이 지체가 되는지 답문자를 받을 수 있어요.
일자별 이동수요라든지 최대정체 예상을 국토교통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4일 오전 시간이 가장 복잡할거라고 예상하던데요.
또한 교통알림e 어플을 통해서도 실시간 cctv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올 추석에보니 경부고속은 추석 당일에 오후 5시쯤되니 정체가 풀리던데요.
정체시간을 피해가려고 새벽에 출발하시기도 하시던데요.
새벽 5시 넘어도 안성쪽은 금방 막힌다고 합니다.
명절이 짧을 경우 새벽에도 많이 밀리던데 올해는 토요일 일요일끼고 좀 짧은 편이네요.
올해 추석에 수원에서 경주까지는 7시간 걸렸었다고 하고요.
추석 당일 정읍서 부산까지 7시간 걸렸다고 하고요.서울에서 포항까지도 7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고요.
영동고속도로는 호법 분기점이나 봉평터널은 항상 막힌다고 하고요.
이렇게 이번 설에도 통행료 면제가 이루어집니다.
하이패스의 경우 0원이 결제되었습니다 이렇게 확인할 수 있고요.
명절 기간에는 무조건 0원으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순환도로는 유료라고 하더라고요.인청공항가는 도로도 무료고요.
천변화도시화등 대전시에서하는 한밭 고속도로 등은 상관없어서 유료라고 합니다.
설날은 고속이 아닌 저속도료가 되니 통행료 당연히 받으면 안된다고도 말하던데
이렇게 무료가 된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합니다.
만약에 금액이 결제되었다고 나온다면 도로공사측에 전화하면 알려준다고 하고요.
무료는 좋지만 차 밀리는건 정말 싫으네요.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정보도 나왔네요.
만약에 규칙을 어기면 지나가던 버스가 신고하기도 하더라고요.
순찰차가 차 뒷바퀴 보도고 적발한다고 하고요.드론으로도 단속한다고 하고요.
명절기간에 시간이 이렇게 확대가 된다고 합니다.
전광안판에서도 안내를 하고 있고요.
전용차로 타고 씽씽 달리면 말할 수 없이 짜릿하다고 하던데 말이죠.
문자를 보내면 답문을 1분도 안되서 도착하고요. 잘못 보내면 보내는 방법도 알려줘요.
총 이동 거리부터 어느 지역이 밀리는지 그리고 예상시간까지 알려줍니다.
6시9분에 보냈는데 9분에 답장이 바로오네요.
고속도로 긴급충돌 또한 이 번호로 하시면 되고요 .
고속도로 정체구간 뿐만 아니라 싸이렌 소음 또한 이 번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건당 이용료는 있고요. 무료는 아니라고 합니다.
고속도로 정체구간 알림서비스는 교통알림e 뿐만 아니라
교통정보앱이랑 국가교통센터앱 등 다양하게 있는데요.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구간마다 소통이 원활한지를
색상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한눈에 보기 편합니다.
평택 제천의 경우 복불복이긴 하지만 안성이나 금왕 부분은 언제나 막힌다고 하고요.
평택 제천의 경우 명절에 어떨땐 계속 밀리기도 하고 잠깐 밀리다 말기도 하고요.
cctv를 통해서도 직접 어느정도의 소통이 원활한지 직접 확인할수도 있어서
정확도가 높아요.
cctv는 거의 실시간인데 서버에 데이터 전송하는 시간 때문에 몇 초 정도의 차이는 난다고 하고요.
이렇게 cctv를 통해서 강우량이나 눈이 어느정도 오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요.
예전에 강원도 산불났을때cctv로 소방차들이 줄지어 지나가는 모습을 봤는데
뭉클하더라고요.
고속도로 정체구간 알림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교통정보 또한 전하고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 전용구역에 차를 대면 많이 신고하신다고도 하던데
그런 교통관련 법규 또한 자세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 소요시간도 확인할 수 있고요.
그리고 무료 경인서비스 정보입니다.
일단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쉽게 각 지역별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휴게소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
영천휴게소는 백종원님이 지난달 2일에 촬영하고 가셨다고 하는데
지금도 핫한가 보더라고요. 메뉴맛은 호불호는 조금 갈리는듯한 느낌도 들고요.
경기 광주휴게소에 맛난거 많다고도 하고요.
먹거리 말고 볼거리 많은 곳은 시흥 하늘휴게소라고 하고요.
저는 토네이토 핫도그랑 소떡소떡이랑 가평휴게소는 우동이 맛있고
맥반석 오징어와 콜라의 콜라보도 너무 맛있죠. 핫바랑 커피도 너무 좋고요.
그리고 이영자님의 방송이 힘이 대단해서 이영자님이 언급한거 줄서서 먹는다고도 하던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휴게소 투어 한번 해보고 싶으네요.
그리고 성주휴게소에는 세탁실이랑 수면실 그리고 샤워실이 한곳에 다 있다고 하고요.
화서 휴게소에는 건조기도 있다고 합니다.
쉼마루 어플을 통해서 이런 편의시설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죽암휴게소도 새로 리모델링 했다고 하던데 최신식으로 스마트하게 변신했다고 하네요.
90년대 중부고속도로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90년대 휴게소 풍경을 봤는데 지금은 정말 편리해졌고 품위있어 졌다는 느낌을 받겠더라고요.
그리고 그 시절엔 정말 더 막혔었는데 말이죠.
옛날에는 서울에서 부산이 25시간이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설날 오전과 오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움직인다는 통계가 있던데
십년전과 비교해서는 귀성 귀경시간이 한두시간 정도 보통 줄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졸음오면 버티지 말고 꼭 졸음쉼터에서 쉬었다 가시고
즐거운 명절에 꼭 모두모두 안전운전으로 고향 내려가시길 바래요.
요즘 트렌트가 바뀌어서 가족끼리 해외여행 많이들 가시기도 하시던데요.
패키지는 명절휴가가 제일 비싸다고도 하더라고요.
갓길에 서있을때는 꼭 비상등 켜시고요.
고속도로 정체구간 알림서비스 이용하셔서
좀 더 편안히 안전하게 고향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