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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백신 접종 예약

 

오미크론이 서울에도 퍼졌다고 합니다.

인천 교회 예배보러 갔던 유학생 3명이라고 하는데요.

만난적이 전혀 없는 홍콩의 격리호텔에서의 감염은

 공기 전파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고 하고요.

 

 

 

 

확진자와 마스크 쓰고 1분간 대면했는데 확진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오미크론 증상은 경미하고 가벼운 감기 같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확진 고등학교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백신 접종 예약은 기말고사 이후로

고등학생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내년 2월부터 독서실과 학원 등에 박영패스를 적용한다고 하고요.

학교에서 찾아가는 백신패스 안내문이 오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설문조사 안내문이라고 하는데요.

16~17세 접종률은  64%라고 합니다.

 

반에 자가격리 학생이 발생한 경우

해당 학생만 격리고 다른 학생들은 등교 한다고 합니다.

반에 확진자가 있다면 원격 수업이 불가피하다고 하고요.

2차 맞은지 14일 지나서 접종완료자인 경우 수동감시자라고 합니다.

가족이 자가격리 되어도 학교에 간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의 백신패스 반대 청원은

22만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부에 민원을 넣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수요조사

 

이런식으로 학교에서 고등학교 백신 접종 예약

수요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백신 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서 할 수 있어요.

 

 

고등학생 백신 예약은  12세부터 17세까지는

12월 31일 금 18시까지 예약이고

18세 이상은 상시 예약입니다.

 

아이들 백신 증명서 학교에 제출하는것은

백신 맞고 진료소에서 챙겨오거나 

qr코드에 있는 접종 완료 증명서 보여주거나 한다고 해요.

 

 

본인 인증 중복해서 두번 하는 경우 

십분간 진행이 안되고 십분후에 진행이 되더라고요.

 

 

 

예약이 완료되었다고 문자가 오는 경우

https가 관공서에서 오는것이고 

http인 경우는 의심을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고

일관성 없는 백신 접종 방역패스에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시는데요.

방역패스에 백화점이나 종교시설은 빠진게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시더라고요.

 

 

고등학생 백신 접종 예약은

국민비서 알림선택을 해두면 

백신 맞기 전날에 알림 문자가 옵니다.

 

 

 

고등학생 백신 접종은 부모님과 동의해서 맞거나 

또는 코로나 예방 접종 누리집에서 동의서를 다운받아서 가시면 됩니다.

신분증 대신 여권이나 청소년증 가져가면 되고요.

 

 

 

 

보호자 동행이나 동의서가 없는 경우 

일방적으로 예약 취소 당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백신은 일주일전에 배송되어서 하루전에 취소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출석인정은

접종일 빼고 2일까지 출석인정이 됩니다.

 

 

방역패스 이용에 종교시설이 제외가 되었는데요.

개방된 출입구 때문이라고 합니다.

12월 25일이 다가오는데 종교시설은 제외라니 어이가 없네요.

 

 

방역패스

기저질환 없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사망을 했다고 하고요.

백신 맞은 10대 여성 24일만에 사망이라는 기사도 있네요.

 

부작용 진료비 청구해서 받기까지는 

3~4개월 걸린다고 합니다.

어지럼증이나 구토 증상으로 보건소에서 연락와서 서류 제출하고 

20만원 정도 받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응급실에 가셔서 30만원정도 진료비 나왔는데 

25만원 정도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의사의 양심이 세상을 구한다 라고 의사분이 쓰신글을 보면

역학조사관의 소견 그리고 주치의의 소견 국과수의 부검결과까지도

백신과의 연관성을 인정했지만

오직 질병청만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역대 최대 학생 확진에 오미크론 변이까지 전

면등교도 불안하다고 오늘 뉴스가 났네요.

서울은 일주일간 1450명이 확진이 되었는데

초등학생이 절반 이상이라고 합니다.

교내감염이 5.9% 증가했다고 합니다.

초증고생 감염률이 성인의 두배라고 합니다.

교육부는 13일부터 24일까지

백신 접종팀이 직접 고등학교를 찾아가서

백신 접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고등학생 백신 접종 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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