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 실업급여 조건 종료
5차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을 다줄지 어떨지는 아직 결정이 안난듯 한데요.
실업급여 받고 있는 분들도 아무 문제없이 5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주민등록 숫자에 따라서 신청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 있다고도 하니
전화를 먼저 해보시고 방문해 보시고요.
자활근로 종료시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구직 지원금은 1회 이상 받고 취업 후 1년 근속하면 조기 취업수당을 주고요.
계약만료로 퇴직을 한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연장을 원하는데 본인이 사직을 한 경우에는 자격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계약직이어도 상호간에 계속 근무 의사가 없어야 하는데요.
계약 종료하고 연장해 준다고 회사에서 그러는데
계약만료로 퇴사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
종료 처리 해주고 실급도 문제없이 받게 해준곳도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사업주 측에서 재계약 의사가 없어야 자격이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불이익이 발생하는 재계약일 경우 거부할 수 있어서 이때는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쿠팡 계약직도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건강검진때 근무 스트레스를 최대로 문답 한다고도 합니다.
65세 이상 취업하신 경우에도 대상이 안된다고 하고요.
재취업 될때까지 도와주는게 목적인 구직급여라서
아프다거나 취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자격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진퇴사를 권고사직으로 해주면
회사에 일자리 지원금이라든지 두리누리 지원금 등이 끊기게 된다고 합니다.
금액은 1차 출석후에 처음 일주일후에 8일치 계산을 해서 48만원을 받고요.
하루 일당이 60,120으로 계산을 합니다.
2차 다음 구직 인정일은 28일분으로 계산해서 168만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10년 미만 근무한 경우는 총 7개월을 받게 된다고 하고요.
3년이상 근무할 경우에는 6개월이고요.
고용보험이 안들어있어서 구직급여를 못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소급가입을 요청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요.
자격확인청구를 통해서 소급적용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약 기간이 1년인 경우 계약 기간이 1년씩이기 때문에
퇴직증명서 발급 가능하고요.
매년 근로계약서를 쓰고 일을 했음에도
2년 이상 근무시에는 정규직으로 보기 때문에 계약 종료는 해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2년이상 일을 하게 되면 무기계약 근로자(정규직)으로 본다고 합니다.
모의 테스트하기
자격이 되는지 고용노동부 홈피에서 모의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데요.
구직급액은 고용보험 가입일수가 중요합니다.
납부한 날을 계산해서 구직급여 자격이 주어집니다.
자영업의 경우 폐업해야지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부모님 사업장에서 일할 경우에는 직계 가족이라 실업 지원금을 신청을 못한다고 하는데요.
근데 직계사업장에서도 인정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모르고 고보료를 낸 경우라고 하고요.
그리고 전에 일했던 곳직장에서 고용장려금 받으려고 계속해서 퇴사한 직원의 고보료를
내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구직금액을 받을 수 있는 일한 기간은 180일이어야 하고요.
그래서 180일 일하고 구직 지원금 타면서 4개월 놀고 이렇게 1년을 지내기를 무한반복 하겠다는 글도 있더라고요.
근데 무한으로 받는게 아니라 5년 3회 수급부터 금액이 깍인다고 하네요.
만약에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했는데 사직서를 제출해야 할 경우에는
사직서에 권고에 의한 사직이라고 적고
이에 대한 사본을 확보하라고 하더라고요.
회사에서는 이직확인서에 권고사직 여부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역으로 퇴직하는 경우 연기신청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영 통지서 제출하면 된다고 하고요.
일하다가 군대가게 되었을 경우 꼭 잊지 마세요.
내 근무일수는 고용노동부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바로 알 수 있고요,
일용직도 6개월 이상 일하면 탈 수 있는데요.
일했던 곳에서 근로내용신고 다해준다고 하고요.
일용직은 이직확인서 및 상실신고도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근무일수는 임신해서 단축근무를 하는 경우는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예전회사 다니던거랑 일수 합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루 5시간 일을하 신분은
하루 37,515원으로 책정해서
한달에 105만원 정도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구직활동 증빙은 코로나 여파로 한번도 방문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워크넷 홈피에서 입사지원하고 매달 몇건이 제출하라고 한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그냥 일을 할지 계약만료 실업급여 조건을 알고
받을지 고민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공부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공부하면서 실급 받는게 도움이 되어서 그렇게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같이 코로나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고요.
조기 재취업수당은 취업 후 1년후에 받을 수 있어요.
예전에는 바로 받을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1년뒤로 바뀌었다고 해요.
바로 그만두는 분들은 그래서 받을 수 없지요.
조기재취업 수당때문에 1년은 버틸려고 하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구직활동을 한날에 숙박비며 교통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요건입니다.
또한 계약만료 실업급여 조건 외에
출퇴근 조건이 합쳐서 3시간 이상이 되는 경우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고당한 경우도 조건이 되는데요.
해고당한 경우 이직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관련 직종이 아니면 크게 상관은 없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한부모의 경우 계약만료 실업급여를 받게되면
그 급액 또한 소득으로 계산을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취업지원금
그리고 취업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지원 정책이 있는데요.
긴급 취업장려금은 지역 사랑상품권으로 준다고 하고요.
다양한 취업지원정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근로하고 난 다음에도 일한 날짜만 조건이 되면
구직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공공근로는 4시간 일할 경우 82만원을 받기도 한다고 해요.
요즘보면 실업급여 줄줄센다 라는 기사도 있고요.
해고 꿈꾸는 청년들이라는 기사도 있던데요.
그래서 1인당 수령 횟수 제한을 검토한다고 하는데요.
계약만료 실업급여 조건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은 1350번에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