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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구인구직 채용정보를 알아봐요.


25만 5874명의 인구수의 경주는 경북내에서 큰편이고

 전국적으로는 경산에 이어 43위 순위에 드는 인구수인데요.





바다도 가깝고 공원도 넓고 살기는 좋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별로는 금장이나 황성동이 좋다고 하던데요. 

아이들 학교보내려면 황성동이 다들 좋다고 입모아 이야기 하시네요.

그리고 제일 중심지역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경주시청 구인구직 및 채용정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시는 지역 시청 홈피는 종종 살펴보면 좋은 정보나 새로운 소식이 많더라고요.

공공근로나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 등의 정보는 물론이고 

경주시청도 채용정보도 매일매일 업그레이트 하고 있어서 

이미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더라고요.



지역별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구청 등에서 마련하는 곳도 있던데요.

그리고 유치원교사 등의 취업 정보를 알아볼때는 

교육청 홈피도 함께 살펴보시고요.



경주시청 구인구직을 살펴보면 8월에만 거의 70건 정도의 정보가 올라와 있고요.

조회수도 몇백으로 많이들 이곳을 참고하고 있지만 

아직 교차로나 벼룩시장 처럼 그렇게 많이 알고 계시지는 않더라고요.


경주시청 구인구직에 보면 사회복지사를 비롯해서 청소원이나 청소년지도사 그리고

노인종합 복지관 기간제 근로자 및 다양하게 모집 중에 있는데요.


사회복지사의 월급은 보면 방문요양 사회복지사의 경우

최저임급에 +20정도 더하는 곳도 있고 최저임금만 받는곳도 있고

식비나 기름값 더해지고 경력마다 다르다고 하고 또 재가는 급여가 약하다고 합니다.

보육교사 월급이랑 거의 비슷하긴 하지만 

보육교사도 수당이나 이런게 있어서 보육교사가 조금 더 높다는 말도 하더라고요.


이 지역의 하반기 공공근로모 모두 모집을 마친 상태인듯 하고요.



이 지역의 교차로도 살펴보면 새학기가 시작하다보니 어린이집 교사 모집도 눈에 보이는데요.

그러다 보니 주부님들 보육교사 자격증을 인터넷으로 많이들 공부하시더라고요.

자격증 공부하기 위해서는 실습도 한달 나가야 하는데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랑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보육교사 자격증이 궁금하시면 한국보육진흥원 홈피를 참고해 보시고요.

보육교사도 예전에는 박봉이었는데 요즘은 수당도 많이 붙고해서 180~200은 받더라고요.

법인으로 가시면 더 월급은 오르고요.

그리고 보조교사는 4시간 30분 일하고 97만원 정도 받는데 

보조교사 또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주부님들 육아하면서 일하시기 좋은 조건이기도 하죠.

정교사로 있다가 아가 낳고 보조교사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10시부터 4시까지 일하시는 많이들 알아보시기도 하시던데

보조교사가 딱이기도 한 듯 하고요



사람인이나 잡코리아를 통해서도 경주로 지역 설정해서 

취업정보를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총 454건의 정보가 검색이 되네요.


모집건을 살펴보면 제빵사를 비롯해서 쿠팡 물류센터 직원 생산직 직원등

다양하게 모집중에 있습니다.

제빵사의 경우 매출에 따라 월급이 플러스 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기본이 250정도 된다고 하기도 하고요.

택배 월급의 경우 500이상 번다고 해서 검색어에 오르고 핫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하는 만큼 버는 구조라 그렇게 벌 수 있다고도 하던데요.

자기차로 하느냐 회사차로 하느냐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택배영업소가 많아져서 예전보다는 힘들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500번다고 해도 나가는 돈도 수리비며 위약금 같은걸로 많다고 하고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만큼 버는 구조라고도 하더라고요.



워크넷에서도 경북 경주로 조회하니 

650건의 채용정보가 검색이 되네요.

영양사나 요양보호사 등 다양하게 모집중에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최저시급 정도고 수당이 여기에 더해진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가족이 아프거나 하면 그때 도움된다고도 하고 

백세시대라 나이들어서 취업하기도 좋다고 많이들 알아보시는 자격증이기도 한데요.

엄마가 외할머니 모시는데 등급 판정받고 월급 받고 이렇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도 남편분 수발하시면서 급여 통장에 매달 들어오시는분이 계셔요.

그래서 당장 일 안하더라도 자격증 공부해 두면 좋다고들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르바이트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을 보면 많이 있어요.

한번 살펴보면 파리바게트 알바를 모집중에 있는데 

파바는 아침에 빵 들어오는 시간이 아침이 조금 바쁘다고 하고요.

빵 이름 외워야 하고요.

그리고 휴일에 쉴 수 없으니 주부님들이 하시기엔 그런 부분이 걸리지 않을까 싶고 

팔고 남은 빵은 가져간다니 빵순이 이신분들이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파리바게트는 아침 시간이 힘들도 요게 요지더라고요.


편의점 알바는 직영점이 시급이 더 높다고 하고요.

주휴수당 주는 곳도 있고 최저시급을 안주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어떤곳은 수습기간이 있는 곳도 있고요.

알바 난이도 부분에서 무난하다고 할만하다고도들 이야기 하네요.



알바 꿀팁이라고 올라온 유머글인데요.

유머는 유머일뿐 따라하지말자.

장성규님의 유튜브라고 하는데 왓썹맨 처럼 재밌다고 하네요.

장성규님의 의외로 재밌더라고요.

아마 전현무님처럼 좀 있으면 승승장구 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런 모집글을 보고 전화문의 했는데 

돈 먼저 넣어라 이런식으로 하는 곳이 있다고 해요.

경주 지역에서도 몇년전에 이런 일로 많은 분들이 당하신적이 있다는 글을 

경주아이맘 카페에 올라온 글을 봤는데 

언제나 잘 알아보고 주의 하시고요.



그리고 취업성공 패키지나 여성인력 센터 등 경단녀 분들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져 있고요.

취업 힘들다,일자리 없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두루두루 살펴보면 나하나 일할자리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경주시청 구인구직 글도 한번 살펴보시고요.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240원이 올라 최저한달월급이 1,795,310으로 책정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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