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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말띠 운세입니다.


2020년 입춘부터가 경자년이라고 하고 

운은 추석 지나고 조금씩 바뀌기도 하고 동지쯤 들어 온다고도 하는데요.

그렇게 운기 바뀔때에는 점차 성격에도 변화가 오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세운과 대운이 병림하면 그 한해는 시끄럽다고도 합니다.


예로부터 경자년에는 한국전쟁을 비롯해서 4.19 혁명 등 

사회적으로 주목할만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 또한 국가적으로 힘든 해일거라는 예측을 하시던데요.

지진관련 예언도 있고요.

2020년에는 호랑이띠인 분들의 운이 좋다고 하던데요.





모든 일은 사주팔자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고 하는데요.

근데 그렇게 흘러가게끔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해서 그렇게 흘러간다고 하던데요.

대운이 오기 직전의 해가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요.

각자에 맞는 액탬의 방법이나 개운템 등이 다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는 그 중에 하나가 광명진언이었는데요.

광명진언을 외우고 무서운 경험을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요.

저도 처음에 광명진언을 외우고 난 그날의 밤은 

일반적인 밤이랑 다르게 엄청 무섭더라고요. 

꿈에 어떤 3~40대 정도의 남자분의 얼굴이 또렷히 보이기도 했고요.

 지금은 전혀 밤에 무섭거나 한것은 없어졌는데 좀 광명진언을 천천히 외우거나 그러면 

조금 무서워지는 느낌도 들더라고요.이렇게 광면진언을 외울때는 나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천수경을 외우고 꿈속에서 스님에게 칭찬을 받았다고도 하더라고요.

풍수적으로 토르말린이 좋다고 해서 지금 막 돌하나 구입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경자년 말띠 운세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말띠의 운은 대체적으로 좋은 운이 었다고 하는데 

어떠셨나요?

돈도 더 많이 벌고 혼자사는 사람일 경우 좋은 소식도 있을 운이었다고 하는데요.


2020년도 경자년 말띠 운세를 살펴보면요.

재물운은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요.

11월과 12월 즈음에는 더욱 힘든 사정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정적인 면이 연애운에까지 안좋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뭔가 2020년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하는 한해라고 하는데요.


일적으론 더 잘하라고 잔소리도 들을 수 있고 직장에서도 직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수 있어 

동료직원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대하는게 좋겠고요.

평소에 가족과도 대화를 많이 하고요.

이런 요소요소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건강적인 면에도 안좋게 작용하니 산책이나 휴식을 많이 취하는게 좋고요.



전반적인 경자년 말띠 운세가 안좋은거에 비하면 

42년생 운은 전반적으로 좋다고 합니다.

건강운도 괜찮고 주변인과도 다정다감하게 지낸다고 하고요.



54년은 길흉화복이 모두 있는 한해라고 합니다. 조급함은 건강에도 안좋고요.

부부간의 화합은 대화를 많이해서 좋은 한해고 

뭔가 결정을 내리기전에는 심사숙고하시고요.



66년은 일관 관련해서 좀 더 전문적인 되게끔 관련 도서도 많이 읽는게 좋다고 합니다.

전문성이 있는 분들과 가깝게 지내면 도움도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78년생은 이직운이 좋다고 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생기기도 하지만 쓸데없는 곳에 

아무렇게 써서 소비하지 않도록 하세요.



90년의 경우 잘 참고 견뎌야 하고 주변인들과 잘 지내야 하고 

선배님이나 선생님께 인정받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02년은 아직 남들에게 보여지지 않은 숨겨진 재능을 잘 찾아보는 한해를 보내세요.

공부는 올해는 조금 더 성적이 오를거 같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14년생은 건강도 좋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게 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어플로도 운세를 많이들 보시고 강아지 사주팔자라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요.

사주는 통계학이고 타고난 흐름은 있다고들 하더라고요.

좋게 운이 풀이가 되었다면 더 능동적으로 노력하고 긍적적으로 삶을 대하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으니 더 잘 활용하라는 의미인데요.

올해 운이 안좋으셨던 분들 올해가 바뀌기만을 기다린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근데 경자년 말띠 운이 안좋다고 해서 해서 미리 걱정하는건 더 안좋은거 같아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걱정은 마시고요.

만약 운이 안좋게 나온 경우라던지 그렇다면 귀인 만나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럴때 잘맞는 띠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각자보면 잘 맞는띠가 있고 상극인 띠가 다들 있던데요.

양띠인 분은 쥐띠랑 마주치기도 싫다는 분도 있고요.

띠별 궁합도 사주랑 대운의 흐름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기도 하던데요.

대체적으로 쥐띠랑 말띠는 상극이라고 많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물상대체라고 해서 주변환경을 바꾸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봉사활동이나 기부 같은거 많이하면 좀 더 인생이 풀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베풀고 살면 다 복이 온다고 하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란걸 저도 느끼겠더라고요.


아무도 앞날은 모르는거 같은데 저도 조금이라도 위로 받고 할려고 

운세 같은거 보는데요.지금 힘들더라도 다 지나가더라고요.

저도 한때 많이 아플때 타로도 많이 보고 그랬었는데요. 일이 안풀리고 그러면 팔자타령하게 되더라고요.

대운이 바뀌기 전이 많이 힘들다고도 하는데 마음먹기 달렸다고도 하고요.

어떤 사주나 점신보다도 긍정의 힘이 더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자연만물은 순환을 하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에 상호작용을 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사람들이 살면서 입과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으로도 복을 짓기도 하고 업을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2020 경자년은 복 짓는 한해가 되고좋은 생각과 좋은 결실 맺는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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