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닭띠운세를 알아봐요.
모든 자연만물은 순환을 하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와 상호작용을 하고
사주는 조상 은덕과 집터의 기운 등 여러 기운이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집의 명당 또한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이 들어간다고도 하더라고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건 후대를 잘 살게 하는 것이고요.
지금 나의 사주를 좋게하는 개운법은 풍수나 청소 등이 있을 수 있고
최고는 독서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기도나 명상도 좋다고 하는데요.
사주는 업보라서 자기 사주에 어울리는 개운법도 있다고 하니
오늘은 이런 개운법과 2020년 닭의 사주를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2020년 올해는 나라적으로도 변화가 많은 한 해라고 하는데요.
닥띠 또한 그런 변화에 잘 적응을 해야 한다고 하고요.
닭띠의 성격은 진실되고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독립적인 성격이고
또한 참고 견디는 것을 잘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잘 맞는 띠는 뱀이랑 소띠랑 잘 어울린다고 하고요.
토끼랑 개랑은 잘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직업으로는 정치인이나 디자이너 등이 맞는 직종이라고 하고요.
경자년 닭띠운세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일적으로 관련된 부분에서는 갈등이 있고
불안정하지만 애정운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걷기 운동 하는것도 좋고요.
씀씀이도 줄이라고 하는데요.
먼저 경자년 닭띠운세 45년생 운입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게 중요하고요.
부부사이도 좋고 안정적인 한해를 보냅니다.
경자년 닭띠운세 57년생은 하는 일에 있어 신뢰감을 주는 사람입니다.
시간도 잘 지키고 돈관리도 정확하고요.
자신의 경력을 잘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한해입니다.
일적으로도 크게 잘 풀리는 한해는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좀 더 노력해야 하는 한해이고
어려움을 대비해서 돈관리도 잘 하시고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한해입니다.
일적으로 좀 더 어려운 일을 하게 되는 한해이고요. 그렇다고 너무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가족과도 시간을 보내세요. 큰 돈 나갈일이 발생하니 씀씀이를 줄이세요.
연인 또는 부부간에 트러블이 자주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거 못지않게 건강도 잘 보살펴야 합니다.
일적으로 약간 기복이 있는 한해이지만
삶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한해를 맞이할 것입니다.
경자년 닭띠의 운세를 알아보았는데요.
올해 삼재띠 중에 닭띠도 삼재라고 하지요.
삼재풀이는 설전날이나 보름에 한다고 하는데요.
삼재라서 다 안좋은게 아니라 삼재여파를 잘 판가름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삼재는 에너지끼리의 충돌이라고도 말하던데요.
삼재가 든 해는 변화가 많은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변화에 잘 맞서야 한다고도 하고 모든것에 조심해야 한다고도 하는데요.
조심해야 할 부분은 사람 많은 곳에 안가는게 좋다고 하고요.
누군가는 삼재를 인생에 있어 조심하고 겸손하게 살라고 교훈을 주는 시기라고도 이야기 하던데
지나고 나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법륜스님의 운명을 바꾸는 방법 일부분인데 너무 좋은 글이라 전체를 다 읽어보는 것도
인생을 사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의 유명한 관상가 남보쿠라는 분은 절식 또한 운명을 바꾸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이야기 하던데요.
채식 하는게 운을 바꾸는 방법 중에 하나라는 말을 들었는데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채식을 하면 건강도 성격도 바뀌는 팔자도 달라진다는 부분이 설득력 있더라고요.
지금 살기 편한 사람들이 사주에 의지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죠.
저도 몸이 아프고 살기 힘들때 사주팔자에 많이 의지하면서
빨리 시간이 흘러갔으면 바랬던 적도 있었어요.
그럴때 인생의 돌파구 중에 하나로 긍정적인 말과 생각이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들은 말과 생각으로 복을 짓고 업을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무엇보다도 강한 긍정의 마인드로 경자년을 맞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자년 닭띠운세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