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구인구직 월급
근무시간은 하루 일하고 하루 쉬기도 하고요.
세분이서 주간 그리고 야간 비번으로 교대 근무를 하면
2교대보다 근무시간도 줄고 급여 또한 줄게 된다고 합니다.
24시간 근무를 하면 4시간이 휴식시간인데 한시간은 30분씩
두번 식사시간이고 세시간은 수면시간이라고 합니다.
60대 이상 분들이 24시간 교대는 쉬운일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월급은 17년도에 196만 7958원이었고 2018년도는 200만 4078원이었다고 하고요.
올해 월급은 2교대인지 3교대인지에 따라서 200만원에서 300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강남쪽에는 유단자인 20대 30대 분들을 채용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앞으로는 관리원으로 불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쓰레기 분리수거나 주차관리도 하셨었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을 하면 6월부터 단속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은 원래 경비업법에 위반되는 사항이었다고 하네요.
경비원 구인구직 전문 홈피가 따로 있기도 하고요.
고용농동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파트마다 다르겠지만 분리수거에 따른 수당이 있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인건비 때문에 야간시간에는 근무안하고 휴식시간으로 정한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직종별 항목을 세부적으로 선택해 보겠습니다.
요즘은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기계에 카드넣고 결제하는 방식이고
택배도 세대앞까지 전달해주는 아파트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경우 경비원분들의 일거리가 좀 줄수 있다고 하네요.
3차분류에서 보면 상가나 종교시설 그리고
건물관리원 등으로 또 세부적으로 나눠어져 있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은 사람 상대하는게 스트레스가 많다고도 하더라고요.
갑질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오고요.
세부적으로 직종을 선택했다면 이제 지역과 학력을 각자 개인에 맞게 선택해서
검색해볼 수 있어요.
지역 설정안하고 전국적으로 찾아보면 733건이 나오고요.
월급도 모두 공개가 되어있고
해야할 담당업무 일하는 시간 모두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을 뽑는 회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랑 복리후생 격일근무 등의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근무형태는 기간제인지 정규직인지도 확인할 수 있고요.
몇명이 지원했는지 현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나이는 60세부터 그만두시지 않고 일하실 경우에는
80세의 연세에도 일을 하시기도 하고요.
은행에서 일한다면 사무보조를 비롯해서 atm기기 청소 등을 한다고 해요.
노인일자리센터에서도 경비원 구인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지역별로 센터 홈피가 따로 있기도 하고요.
사람인 홈필 통해서도 직종별로 살펴보면 경비원 구인구직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입주민회의나 업체가 계약 연장을 안해줄 경우 그만두게 된다고 하는데요.
아파트 지원 소속이 아닌 업체 소속인 경우 정직원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퇴직하시고 많이들 하신다고 하는데
일도 힘들지만 주민들의 갑질이 제일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잡코리아에서는 662건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대학교 캠퍼스 무기계약직을 비롯해서 시설 관리직
그리고 보안요원 등 다양하게 모집중에 있습니다.
지도사 자격증도 있는데요.
국가공인자격을 갖추는 경우
경비직원들 순회교육 등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하면 취업이 빠르다고도 하고요.
이 외에 노인일자리를 좀 더 알아보면 지하철 택배가 있는데요.
예전에 다큐3일 같은 프로에도 소개가 되어서 저도 알고 있었는데요.
노인분들이 하는 지하철 택배가 있더라고요.
배송원들 모두 노인분들이라고 합니다.
건당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티비에서 보니 한건 만원 배송비에 노인분들에게 칠천원이 남더라고요.
근데 두드림퀵의 경우 업체에 주는돈 없이 노인분들에게 배송료를 모두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공공근로의 경우도 65세 이상 나이도 자격이 된다고 하는데요.
공공근로의 경우 상하반기 두번에 걸쳐 뽑고 있는데요.
시청 홈피에 언제 모집하는지 공고가 나와 있어요.
노인분들 반나절 일하고 반찬값은 번다고 하던데요.
65세이상 59만원이라고 정부24홈피에 나와있네요.
그리고 노인 복지관쪽으로 해서도 문의해 보시기도 하시는데요.
등교시간 교통 도우미 등도 아동안전지킴이라고 해서 노인분들을 상대로
모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 야간 당직기사도 있다고 하고요.
학교에서 일할 경우 교육지원청이나 학교 홈필 통해서 공고가 난다고 합니다.
또는 지역 구청이나 시청 홈피에서도 구인구직을 통해서도
지원하고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뉴스를 보니 이삿짐을 나르게 했다는 등 갑질 뉴스가 끝이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아파트 노동자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도 하는데요.
관리실에 에어컨 없는거 걱정하시는 따뜻한 분들도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임계장이라고 임시 계약직 노인장을 줄인 뜻의 책이 있는데요.
거기에 보면 퇴직 후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많아서 업체에서 그만 일하시게 하거나 할 경우에는
입주자 대표 회의를 통해서 유지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명의 주민으로 인해 견디지 못하고 그만 두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큰 아파트 보다는 작은 아파트가 좋다고 하고요.
회사에서 일할 경우는 큰 회사가 좋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경비원 구인구직 월급의 경우 같이 교육받으면서 교육 받는 분들끼리
일자리 소개해주고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