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재난지원금 신청
우리나라 부자는 어느 지역에 가장 많이 살까 궁금하기도 한데요.
부자는 수도권에 70%를 거주하고 있고요.
서울 45%에 이어 경기도가 7만여명으로 두번째 부자가 많은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부자 지자체는 세종인데 1인당 코로나 지원액은 전국에서 꼴찌라는 기사도 있던데요.
세종시는 1인당 3만 9511원을 지급했다고 하고요.
1인당 편성액은 경기도가 32만 6천444원으로 1등이라고 합니다.
꼴찌랑 1등의 격차는 무려 8배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경기도 1인가구 월 생활비는 168만원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이천시 총인구는 23만이라고 하는데요.
경기도 이천시는 전 시민에게 1인당 특별재난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타 지역분들이 많이들 부러워 하시던데요.
경기도 이천시 재정안정화자금을 통해서 활용이 된다고 하고요.
이천의 예산규모는 836,618백만원이고
재정자립도는 52.87%라고 합니다.
4인 가구의 경우 6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과 별개입니다.
종교시설과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들에게도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하고요.
차상위랑 한부모는 신속지급이라 벌써 현금으로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차상위랑 한부모 등 주거비 받는 분들은 별도 신청없이 입금되었다고 하고요.
경기도 이천시 재난지원금으로 입금이 되었다고 합니다.
11월 1일부터 다른 분들은 지급을 한다고 하고요.
다른분들은 내일 11월 1일부터 경기도 이천 재난지원금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9월 30일 기준 인천시민이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역화폐 카드(시청 농협은행)가셔서 하시면 5분안에 발급이 되고요.
4인가구 60만원
이번에 추가 2차로 경기도 이천 재난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지역화폐로 지급
경기지역화폐는 어플 다운받아서 신청하면
우편으로 배송해 주기도 하고요.
등록하면 잔액확인도 되고 충전도 할 수 있고요.
우편으로 받으신 다음에 등록해도 되고
가까운 농협이나 면사무소 등에가서 신청하면 그 자리에서 조금 기다렸다 받을 수 있고요.
경기도 이천 재난지원금 신청 온라인은 이천사랑 지역화폐로만 지급 받고요.
오프라인은 대리신청이 가능합니다.
성인은 따로 신청해야 한다고 해요.
자녀들은 부모 중 한명이 대리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꺼번에 받고 싶으면 29일 오프라인 신청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부가 하나의 카드로 받으려면
주소지 행정센터를 방문해서
두 분 것을 같이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경기도 이천 재난지원금 신청 후
하이마트 옆 삼성프라자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용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입니다.
그리고 근처 신협이나 농협 등을 방문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역화폐 사용은 중앙통 가게들은 거의 다 사용가능하고요.
안되는 곳은
시내 삼성문고도 안된다고 하고요.
데가마트에 있는 정육점도 사용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현재 이천 지역 화폐 카드에 20만원 정도의 잔액이 있는데
15만원이 들어오면 22년 1월까지 사용가능한
금액인 15만원부터 차감이 된다고 해요.
아이들 학원비 내면 한방에 다 써버린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천시는 청년 기본 소득 4분기 대상자에게
25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천 시민이면서 취약 노동자로서 백신으로 인해 병가를 낸 경우
그에 따른 손실보상금을 받을수 있다고도 하네요.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면 85000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천 교육회복지원금 5만원 지급도 있고 생리대 지원금도 있더라고요.
경기도는 여성 청소년에게 월 1만 1500원 6개월 동안 6만 9000원 지급한다고 합니다.
교육지원금은 11월 15일 이후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또 경기도는 주거빈곤 아동 가정에게 가구당 250만원의 빈곤 가구 클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전국민 대상으로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의 추가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뉴스도 기사에 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