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청 홈페이지
2021년부터 경기도 용인은 전입신고 문자서비스라든지 생활폐기물 거두어가는 시간 등
달라지는게 많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가 시작 된다고 하고요.
버스터미널은 건물이 1.6배 넓어진다고 하고
경안청 도시숲이 1단계 조성이 완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취약계층에게 월 많게는 3만 5000원까지 통신비가 감면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용인시의 확진자수는 315명이고요.
그리고 선별진료소의 경우 보건소는 무료이고 다른곳도 요즘은 무료라고도 하는데요.
진료비가 조금씩 있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인구 110만인 경기도 용인은 특례시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준광역시라는 의미라고도 하는데요.
특례시는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구가 100만이 넘는 시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다른 지방행정을 주장할 수 있다고 하고요.
기준이 인구가 중심이 된다고 하는데
성남이 94만이라서 제외가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 달라지는 경기도 정책입니다.
12월에 시행하기 시작한 배달특급은 은근히
많이들 이용하신다고도 하고요.
아파트 경비원분들께 휴게시설을 제공한다고도 하는데요.
올라온 사진보니 아늑하던데 88%가 만족하신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그럼 이어서 경기도 용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코로나 상황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확진자 이동경로의 경우 많은 시민들이 자세하게 나와야
경각심을 더 가질텐데라고 하는 불만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는데요.
지역도 구로만 간소화되서 나오고요.
동을 공개안한다고 합니다.
지역 공개를 못하도록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동경로도 하루즈음 지나면 가려지게 되는데요.
어떤분은 블로그에 이동동선을 올렸다가 사생활침해라고 해서 글을 내린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선별진료소의 경우 학교에 생겨서 아이들 전체가 검사를 받기도 한다고 해요.
검사결과는 다음날 받는다고 하고요.
지역별로 신속 검사 키트가 떨어진 곳은 많다고 해요.
그리고 밀접 접촉자가 가는 선별진료소가 따로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전화로 문의해 보시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코로나 지원대책도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영업자분들 요즘 거리두기로 인해 많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1분만 넘어도 바로 원아웃 영업정지로 간다는 말도 있는데요.
단속 피해서 불끄고 영업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단속에 걸린 경우 업주에게는 150만원 손님에게는 10만원씩 벌금을 물기도 한다고 해요.
그렇지만 에버랜드나 일출보러 가는곳에는 어김없이 사람들이 몰린다고 해서
자영업자 분들만 억울하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크리스마스에 올라온 경기도 에버랜드 사진이 이슈가 되기도 했지요.
대한민국 자영업은 2020년 기준으로 100프로 달라졌다고도 하는데요.
편의점은 지역마다 희비가 갈린다고도 하고요.
편의점은 다른 업종에 비해서 타격이 크진 않다고도 하네요.
대형마트보다 사람없는 편의점을 더 간다는 말도 있고요.
지역에 따라 또는 관광지 편의점 등의 경우 타격이 크다고도 하고요.
프리랜서의 경우 2020년 2월부터 실직하신분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지원금 자격이 되는지도 검색해 볼 수 있는데요.
건강과일 지원금
건강과 일 지원금은 용인페이로 벌써 받으신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편의점에서 예약할 수 있다고 하고요.
cu에서 신청하면 과일박스 보내주는 거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편의점에 건강 지원금 과일 판다고 현수막 걸어놓은 곳도 있다고 해요.
두명인 겨우 81000원 들어온다고 합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21일부터 지원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이페이 10프로 할인되는건 올해부터 다시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와이페이는 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배달올때는 현장결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확진자 동선이 나오면 시청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고
대기중으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성남시랑 용인시 모두 재난문자가 다온다고 하는데요.
재난문자 안받을 경우 설정가서 안오게 막을수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안들어가지는 경우 용인시청 블로그로 가보시고요.
그리고 카톡에 플러스 친구로 용인시를 추가하면
민원 내용 답장을 바로 받을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용인시청은 기초생활자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전면허 취득도 장애인의 경우 무료로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장애인 및 고위험군 노인분들에게 건강드림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하고요.
취약계층 주거지원의 경우 쪽방촌이나 고시원 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에서 저소득층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도 하는데요.
280가구에 2천만원 이상의 겨울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고 해요.
다양한 어플
용인시청에서는 357개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도 하는데요.
생활에 편리한 교통이라든지 공용주차장 어플 등도 있더라고요.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100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는 뉴스도 있네요.
그리고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나눔 소식도 계속해서 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