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직 실업급여 알기.
서울시의 경우 건설일용직 노동자분들께 주휴수당을 최초로 지급한다고 하고요.
퇴직공제 제도의 의무가입 대상이 확대되었다고도 합니다.
건설일용직 실업급여는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고도 하는데요.
실업급여를 신청한 개시일에 한달전에 근로 내용이 10일 미만이고
신청 후 20일정도 동안에 일을 안해야지 실업상태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들쑥날쑥 일하는 근로자의 경우 이런 조건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일한 곳에서 스스로 퇴사한 경우는 자격이 안되고요.
일용근로자의 개념이 하루 계약이 생기고 근무가 끝나면 계약 만료라는 조건이라서
하루 계약 하루 근로관계 종료라면 근로 관계가 끝나게 되어서
자발적 퇴사인 경우도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대한건설협회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작업반장의 경우 17만 5천원을 평균적으로 받았다고 보면 표에 나타나는데요.
표에 나온 임금은 평균금액으로 실제노임단가랑 현장에서 받는 금액은 차이가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조적과 철거 그리고 미장과 공방 그리고 타일 등 직종은 다양한데요.
하루 단위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고보가입이 2004년부터 의무화 되었다고도 하는데요.
일용직의 경우 다른 직업에 비해 일자리를 잃을 확률이 더 높다고도 합니다.
고보에 가입이 되어있으면 월급에서
일정금액이 빠져나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입한 날짜가 180일 이상이어야 하고요.
혹시 근무한 내역이 빠진 경우가 있다면 근무일을 증명할 수 있는 통장내역이나 출근기록 등을 가지고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조건만 채우고 일을 그만두는 단타 구직자들이 많다는 기사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당일입사 당일퇴사 개념이라 이직확인서가 필요없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180일은 총 누적일수를 다 계산합니다.
금액 계산은 월급에 비례해서 계산이 되고요.
보수 받은것 대비로 금액이 책정이 됩니다.
만약에 수당을 받는 상태에서 며칠을 일하게 되었는데
알리지 않으면 부정수급이 됩니다.
부정수급을 돕고 대가를 챙긴 인력소장이 구속되었다고도 하는데요.
단기간 짧게 일한거 신고하면 신고한만큼 빼고
수당을 준다고 합니다.
부정수급의 경우 2년내지 3년있다가도 우편물이 날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사업자 등록도 구직수당이 완전히 끝난 다음에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용센터에 전담 조사관이 있다고 해요.
부정수급의 경우 정정신고로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고요.
만약에 부정수급한 경우라면 노동부에서 근로계약서나 임금대장 등을
회사측으로 보내라고 연락이 온다고 해요.
부정수급이 걸리면 검사가 나오고
금액이 우편으로 나온다고 해요.
그리고 건설일용직 급여의 경우 지급 받을때 대기기간이 없다고 합니다.
가입이력을 조회해보면 일수를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가입이력을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일한 날수는 출근일자로 180일을 넘어야 하고요.
근로내역 확인서의 경우 고보 홈피에서 개개인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자리 안정자금 받는분 권고사직이면 그달부터 그해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이 중단된다고 합니다.
하루 단위로 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퇴사처리가 필요없고요.
광역구직활동비 지원 내용도 있고요.
심사위원회에는 재심청구나 심사청구시 유사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사례집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기취업수당은 1년뒤에 한꺼번에 받는거고요.
1년뒤에 잘 근로를 유지할 경우 1년뒤에 일시불로 받게 됩니다.
퇴직금 계산은 점심시간 한시간은 제외시킬 수 있다고 하고요.
1달동안 60시간 미만으로 일했을시 그 시간을 제외하고
퇴직금이 산정이 된다고 합니다.
퇴직금은 사업주가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납입을 한다고 합니다.
근로계약서는 예스폼 홈피에서 다운받을 수 있기도 한데요.
근로계약서에는 근로기간과 장소 그리고 휴계시간 등도 적어야 한다고 하고요.
건설일용직 실업급여 끝나면 국비무료교육도 알아볼 수 있는데요.
구직수당을 받는 동안에 훈련수당 등은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국비지원으로 하는 직업훈련학교도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취성패 수당도 있는데 이 또한 실업급여 다 받고
난 다음에 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기 재취업 수당이라는 제도도 있는데요.
사업자 등록증을 내는 경우에도 조기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년동안 재직 및 사업을 했다는 증빙서류가 필요하고요.
그리고 출산휴가 중에도 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고용노동부에 자세히 물어보시고요.
코로나로 인해 지금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요.
요즘 인력사무소도 문을 닫고 있다고 하는데
지원금 관련 소식입니다.
하지만 인력사무소마다 고용임금확인서 떼는게 쉽지 않다고도 하시더라고요.
쿠팡 일용직 직원들에겐 100만원씩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 병가소득손실보상금을 지원하는 지역도 있고요.
그리고 건설일용직 노후에 근로소득 단절을 대비해서 퇴직공제 가입 대상이 확대된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