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관고유번호 확인하기.
처음으로 해외에서 물건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 메일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알려 달라고 메일이 왔더라고요.
그때는 참 처음이라 참 생소했었는데요
개인통관고번호의 경우 꼭 적어야 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발급을 받으려면 무료로 손쉽게 발급이 가능합니다.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이곳에서 발급도 하고
숫자를 저는 적어두었는데 12자리 숫자로 외우기 힘들고
잊어버렸을 때 이곳에서 다시 확인도 할 수 있어요.
외곡 배송 상품의 경우
직구하고 그러면 절차 진행시에 개인통관고유번호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관검사 철저히 한다 뭐 이런말이 있던데요.
주민증 숫자를 올리면 위험하니 이 숫자로 대신한다 이런 의미인가 보더라고요.
간혹 입력 칸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문자로 알려달라 그러기도 한다고 하네요.
로긴 하지 않고도 발급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보완상의 이유로 재발급을 하실려거든
재발급의 경우 1년에 다섯번으로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내 물건도 아닌데 안내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던데
이런 경우 전후사전을 잘 알아고고 다른 개인정보도 안전한가 확인해 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이렇게 홈피에서 한번만 발급받으면 이사를 가거나 해도 숫자 변경되는거 없이
계속 쭈욱 이용할 수 있는거에요.
간혹 숫가가 불일치라고도 연락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메일이나 문자로 알려달라고 오면 사기 아닌가 의심들기도 하는데요.
이 숫자들로 뭘할 수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안심해도 될거 같아요.
문자로 알려달라고 안했었다고 하는데
규정 같은게 바뀌었다는 말도 있어요.
그리고 본인이름이랑 같은 사람의 통관부호여야 하고요.
온라인에서 진행이 잘안되면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간혹 문자가 안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개인통관고유번호 신청은 모바일로도 할 수 있어요.
배송 이력 조회도 간단히 할 수 있어요.
간혹 사이트에서 따로 관리하는 경우 고유 숫자를 안적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안적고도 받았었어요.
이력이 남아있거나 그럼 다시 안적기도 하나 보더라고요.
그리고 주민번호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준적 있는데
주민번호는 필요가 없다고 하니 이젠 알려주지 말아야 겠네요.
만약에 개인통관고유번호 기록을 아예 안한 상황이라면
물품이 들어오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물건받기 전에 알려달라고 연락이 문자나 메일등으로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개인통관고유번호는 있어야 겠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만들때 만들라고 하니 얼떨결에 만들긴 했어요.
만들었다가 잊어버리고 또 다시 관세청 홈피에 가서 확인하고요.
이 숫자 발급 안받고 주민증으로 입력하면 안되냐고도 하시던데
발급 받는거 하나 어려울거 없고 주민증으로 입력은 안됩니다.
이렇게 고객센터가 따로 있어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지금까지 개인통관고유번호를 확인하는 방법 등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잘 확인하셨길 바라겠습니다.
아직도 개인통관고유숫자가 뭐야 꼭 입력해야 하는거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궁금증을 잘 해결 하셨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