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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말하는 어플 재미져
어쩌다 이웃님들이 올린 영상을 보게 됐는데 신기방기 하더라고요
그래도 울집엔 강쥐가 없잖아.. 그래서 강아지 말하는 어플을 사용해볼 생각을 안했는데
그냥 사물이건 사진이건 다 되는 거였더라고요
talking photo
토킹 포토스 검색해서 다운받으면 되요 영어로 검색했어요
Adjust로 눈코입 위치를 디테일하게 맞출 수 있어요
그래서 진짜 말하는거처럼 꾸미는 거에요
사진의 입도 벌어지고 이빨도 보이고 막 그러네요
디테일 설정
전 요기능은 아직 안 사용해 봤거든요
요 기능 알았으니 다시 도전해봐야 겠어요
처음에 한국말 안되서 아쉬웠는데 요런 기능이 숨어있더라고요
표정도 치아 보이게 바꾸면 더 재밌더라고요
더빙은 대사도 있고 랄랄라~이런 허밍음도 있고요
save share로 업로드 완료
제 동생이 브라운 덕훈데 맨날 브라운 말했으면 좋겠다고 그런게 생각나서
브라운으로 해봤어요
눈코입이 맞게 움직이니 정말 신기 하고 살아돌아온 느낌 들어요
강아지 말하는 어플 대박 신기하네요
이 아인 샐리인가 밀큐어가 요즘에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샐리도 찍어서 해봤는데 ㅋㅋㅋ 엄청 귀여네요
브라운이 살아돌아온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진짜 제발 말했음 좋겠네요^^
강아지 말하는 어플 대박 신기하네요
애착인형 같은 걸로도 해도 되고 ~
왜 핫한지 알겠어요 지금 완전 빠져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