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있을때 코로나 백신
고령환자분들은 백신 접종을 꼭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감기 기운있을때 코로나 백신은 접종이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그러니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감기 기운있거나 컨디션 안좋을때 백신 맞으신분 보니
접종 후에 며칠을 앓으셨다고도 하더라고요.
컨디션 좋은 날 맞아도 힘든데 감기 기운이 있으면 미루는게 좋다고 합니다.
감기 기운있을때 코로나 선별검사에서 음성 판정 받으시고
접종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감기가 심하지 않거나 열나지 않으면 상관없다고도 하는데요.
병원에 전화해보면 다음날 맞으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기침 조금만 해도 안놔준다는 곳도 있고요.
감기 기운있을때 코로나 백신접종 변경은
1339번이나 보건소 또는 해당 진료소에 전화해서 변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소 접종일 전날까지 해당 접종기간에 연락을 하셔서 변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위탁의료기간에 직접 연락해서 예약 변경 여부를 알아보셔야 한다고 하고요.
증상이 호전된 후 접종하도록 권유
가급적이면 건강할때 맞는게 좋다고 하고요.
감기 기운있을때 코로나 백신은
고열이 없다면 맞아도 되는데
체력적으로 더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맞기전에 감기약 복용은 주의를 요하라고도 하더라고요.
아예 불가능하진 않다고도 하는데요.
병원에 상담 받아보라고도 하고요.
백신 맞은 당일 날 감기약을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몸살기운이 있어서 처방받은 감기약은
백신 접종 받은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필요한 약은 먹어도 된다고 질병관리청에서 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루펜 계열의 약은 면역반응에 관여를 하는 종류라서
가능하면 소염 진통제는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루 정도는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2차 맞은후에 기침이나 목 통증이 있어서
진료 받으러가니 항생제는 괜찮은데
소염진통제는 안좋다고 그약은 빼고 처방 받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사마자 약간 의견이 다르다고도 하네요.
접종 미루는 법은 접종 기관에 전화해서
날짜랑 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는 지역별 콜센터를 통해서도 변경이 가능하고요.
만약 취소 안하고 접종 당일 안나타난다면
마지막 순서로 밀린다고도 하는데요.
보건소에 전화하면 맞춰줄 곳으로 연결해 준다고도 합니다.
맞는다고 하고 당일 안나타나면 그 백신은 버려진다고 하네요.
노쇼한 경우 접종의료기간에 전화해서 예비명단을 올리거나
관할 보건소 콜센터로 전화해서 문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기본 접종 4개월 후에 부스터샷 필수라고 하는데요.
얀센 백신은 2개월
나머지는 4~5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해야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도 모든 성인 부스터샸을 5개월로 단축했다고 합니다.
75세 이상 고령층이 화이자를 맞는 경우는
화이자가 가장 빨리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AZ 접종자의 경우 3개월만에 항체량이 절반으로 감소해서
60세이상 고령층의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줄였다고 하네요.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되는 대상은
50대 연령층과 군인이나 경찰 항공 승무원 등의
우선 접종 종사자라고 합니다.
감기 기운있을때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감기 기운있을때 그냥 맞은 경우 링거까지 맞으신 분도 있다고 하고
고열에 응급실까지 가신분도 있으시다고 경험글이 올라오기도 했더라고요.
컨디션 안좋을수록 많이 아플 수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컨디션 회복하고 되도록 건강할때 맞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