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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1등급 환급하기.


요즘 환급받는 이용자가 많아서 환급받기까지는 한 달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에어프라이기 같은 경우는 해당사항이 아니고요.

작년에도 밥솥사고 4만원도 다시 입금받고 냉장고 사고도 20만원 돌려받고 하던데

올해도 12월까지 가능합니다.





 예산이 있기 때문에 마감될때까지라고 하는데요.

요즘 티비는 직구하는게 더 가격 착하다고도 하는데 직구할 경우에는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선도 안된다고 합니다.

무선의 경우 에너지효율 측정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복지혜택 받는 분들만 되던데 전국민으로 대상이 확대 되었다고 합니다.

서류 제대로 안갖추어서 보내면 문자가 다시 온다고 하고요.

이번에 의류건조기도 대상 품목이 진행될거라고 하네요.

환급신청은 김치냉장고를 신청한 분들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1670 7920 으로 전화해 보시면 됩니다.



가전제품 1등급 환급받는 안내 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데요.



에어컨 한달만에 1만대 판매했다는 기사도 있더니 지급까지 지연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에어컨 지원해주는 곳도 많더라고요.

경로당 지원도 있고요.



가전제품 한꺼번에 많이 사려면 티비만 직구하고 다른 가전들은 한군데서 

몰아사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백화점도 할인가가 좋다고 하고요.

요즘 장마철이라 제습기도 많이들 구입하신다고 하는데요.

제습기 가격은 10리터 두대에 41만원이라고도 하고요.

제습기는 필수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시던데 가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가전제품 1등급 환급받으시려면

 우선 상품에 붙은 인쇄된 품명을 확인을 하셔야 하고요.



물품에 부착된 표식을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간혹 이 명판을 못찾으시기도 하는데요.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물품별로 홈피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또 온라인 구입처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더라고요.



보통 뒷면에 부착되어 있고요.



엘지티비는 티비 앞면에 부착되어 있는데 삼성은 뒤쪽 위쪽에 붙여져 있네요.

이렇듯 회사별도도 부착된 곳의 위치가 다 상이합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도 카드사 홈피에서 영수증이라 

거래내역서 캡처해서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거래내역서는 구매처에서 받아오시면 되시고요.

제로페이로 구매해서 종이영수증이 없으면 캡처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1단계이어야지 되지만 

3단계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홈피에서 검색해보시면 되고요.

세탁기도 2단계 3단계인거 해당되는 물품도 있다고 하고요.



 1등급인 경우 구입시 가격이 비싸진다고도 하더라고요.

2~3년전부터 에너지 효율제도가 강화되었다고합니다.


가전제품 환급은 물품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냉장고 1등급으로 바꾸고 전기세가 많이 준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에너지 단계에 따라 확실히 전기세 덜 나온다고도 하니 

1석 2조의 기회인듯도 하고요.



예산 때문에 선착순 느낌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작년엔 240억 예산이었고 

올해는 300억 예산이라고 합니다.



에너지 효율기준이 바뀌어서 요즘 에어컨 3단계가 예전 1단계라는 말도 있던데요.

벽걸이의 경우 5단계라고 해도 전기세는 그닥 많이 안나온다고 하더라고요.

3단계 벽걸이 풀가동했을때 5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던데 

누진세랑 기본 요금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도 하고요.



구입자명으로 신청해야 제일 편하긴 한대요.

요즘에 제품 구입해서 설치할때 환급 스티커 안보인다고 

미리 사진 찍으라고 배달해 주시는 분들이 이야기해 주시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건조기는 지원대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식기세척기랑 인덕션 건조기도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고요.



1등급이 특정회사 밖에 안되서 그렇다고 하는데 

점차 조정이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의료 건조기도 추가된다는 기사가 났던데 곧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인덕션도 안된다고 하고요.



입금되는데 까지 한달정도 걸린다고 해요.

신청하는 사람은 많고 검수하는 분들은 한정이 되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잊고 있다보면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요.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문의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구입할 가전제품을 미리 검색해볼수도 있는데요.



창문형 에어컨도 대상이고요.

창문형의 경우 소음은 선풍기 틀어놓은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설치할때는 설치기사분에게 비용 드리고 하기도 하고 

자가 설치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무선 공기청정기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작년 기준 신청 순위를 살펴보면 공기청정기는 4번째라 많이들 신청했다고 하네요.



김치냉장고는 11월 초순에 사면 가격이 더 내려간다고도 하는데요.

문짝이나 디자인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작년 12월에는 예산이 다 소진되어 못받으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세탁기의 경우 트윈인 경우 드럼만 되고 하단 통돌이는 대상이 아니라는 말도 있고

영수증 받을때 상단 하단 가격 구분해서 받아야 한다 이러기도 해서 알아봤는데요.

 뉴스에 보니 통돌이 같은 일반 세탁기의 경우 2단계까지 대상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 세탁기 구입하시려면 잘 알아보셔야 할듯 합니다.



옥션이나 11번가 온라인에서 구입한 경우 내역서랑 카드영수증 모두 조회가 된다고 합니다.



밥솥같은거 살때도 사는곳에서

 어떻게 해야 10%돌려받는지 다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인터넷으로도 사도 되고요.



구매내역서는 영수증 가지고 가면 직인이 찍힌 거래명세서 종이를 준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들 많이 있으시면서 제습기를 많이 사셔서 매출량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무선 청소기 좋은거 많이 나와서 관심 있었는데 대상이 유선만 되네요.



모바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핸드폰 번호 변경시 주의사항이고요.



그리고 가전제품 바꿀때 기존 물품을 버려야할때는 스티커를 붙여서 내놔야 하는데요.

청소기 버릴때는 2천원정도 든다고 하고요.

저는 가구 버려봤는데 환불도 되더라고요.

쓰레기 차가 와서 가구를 차에 집어던지면 들어가면서 바로 산산조각이 나는데 

신기하고 그동안 몇십년 쓰던 가구가 그렇게 산산조각이 나니 뭔가 맘이 이상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상수거해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약하면 방문해서 수거해간다고 해요.



만약에 당근마켓에서 싸게 파실 경우는

 as는 알아서 하셔야 한다고 적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한참있다 고장났다고 연락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지역별로 2차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사용제한 업종이 대형전자 판매점인데요.

재난지원금으로 건조기며 밥솥 사시기도 하시더라고요.

하나로마트도 된다고 하던데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가전제품 1등급 알아보면서 에어컨 가격 알아봤는데 160만원 정도 하던데요.

대상이 되고 안되고는 모델명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니 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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