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방청신청하는법을 알아보아요.
가요무대 부모님들을 위해 많이들 알아보시는듯 한데요.
그렇게 방청신청 당첨되기 어렵진 않은듯해요.
한번에 되긴 쉽지는 않지만 두세번만에 되었다는 분들도 여럿 계시고요.
그리고 오라는 시간보다 조금 일찍 kbs홀 도착하면
좋은 자리 선택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간혹 자리때문에 어르신들 싸우시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번 되면 그 이후로는 여러 사람에게
기회가 가도록 잘 안 당첨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럴때는 여러 아이디 이용해서 한다고도 하고요.
서울 살면 정말 엄마아빠 보내드리고도 싶은데
가요무대 보러 서울까지 가는건 무리인듯 하네요.
엄마가 공연 보시면서 졸으실거 같다고도 하시고요^^
가요무대 방청신청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어머니 생신선물로도 가요무대 방청신청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공연 좋아하시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듯 한대요.
거의 다섯시부터 자리표 같은거 나눠준다고 하는데
한시간 이전부터 와서 줄서시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저같아도 그럴거 같아요. 이왕 볼거 좋은자리 선점하는게 좋지요.
이렇게 다음 방송일정 소개하면서
방청을 하는법도
바로 하게 홈페이지에 해두었어요.
직접 다녀오신 분들에 의하면 대기줄이 엄청 길다고 하네요.
그리고 뽑히면 문자로 알려준다고 하고요.
어떤 분들은 티켓사서 들어가는줄 알던데
무료로 당첨되서 입장하는 거에요.
여섯시 반까지 입장을 하는 거고요.
나이제한도 있고요.
뽑힐려면 사연쓸때 조금 신경쓰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뒷자석에 앉게 된다고 해도
홀이 그렇게 크지 않아도 잘 보인다고도 하고요.
가요무대보면 가끔가다 박수치는 방청석 비추던데
저도 어떤분들이 초대받아서 가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가요무대 방청을 따로 홈피에서 합니다.
방송하기 전에 박수 다같이 맞춰보기도 한다고 하네요.
박수 잘치고 그러면 카메라에 계속 잡힌다고도 하더라고요.
누가 나오는지 알고 가면 좋은데 그건 비밀인가 보더라고요.
뽑힌 분들은 녹화전주에 화요일에 알려주고요
녹화는 90여분간 진행되는데 휴식시간이 없이 진행이 되는듯 하고요.
위치나 주차안내는
kbs 홈페이지에서 다 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저희 엄마도 티비쇼 보고 싶어하시면
완전 노력해서 당첨되도록 노력해보겠지만
이미자 콘서트도 보여드린다고 해도
가면 졸거 같가도 시큰둥 하셔서 저는
아예 거리도 멀지만 알아볼 생각 1도 안하고 있는데
부모님 보내드리면 무척 좋아하신다고들 하니
한번 효녀 노릇해보세요.
그리고 화장실도 잘 되어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쇼 본다음에 가수분들이랑 사진도 찍으시더라고요.
장윤정씨는 실제로 보면 엄청 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다 더 이쁜가봐요.
연예인이랑 사진 한번 안찍어봤는데
재밌는 시간이 될듯하네요.
어버이날이나 생일날 깜짝이벤트로 해도 좋을거 같고요.
만약에 못가시게 되거나 하면 양도관련해서
위에 전화번로호 문의해 보시고요.
사연 올린 내역도 확인이 가능하니 잘 된건지
한번 확인해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가입해야 할 수 있는데
네이버로 간단로그인을 하면
이용에 제한이 있어서 다시 가입했어요.
인원수도 선택할 수 있는데
동네에서 할머님들 단체로 오시기도 하시더라고요.
관광버스로 오시기도 한다고 해요.
동네분들 어버이날 같은데 보내드려도 넘 재밌을거 같아요.
단체면 단체명을 적게 되어있더라고요.
kbs홀 가기전에 문의글을 인터넷에서 남기면 담당자분이 답메일도 주시는데
내글이 방송에 사연으로 소개되는지는 미리 알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가이드 북이 있으니 이대로 해보세요.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네요.
사연을 쓸때는 진실된 내용을 적으라고도 하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시간 반은 앉아있어야 한다고 하니
그런 부분 참고해서 신청하시고요.
그리고 부모님 공개홀에 들어가셨을때
kbs홀인가 거기안에 카페 있으니 자녀분들은 못들어가시면
카페 등에 가서 시간 보내시기도 하시고요.
근처에 키즈카페도 있다고 하고요.
가요무대 다녀오신 분들 보면 방송국 견학도 하면서
인증샷도 많이 찍으시고 좋은 추억 남기고 오시더라고요.
지금까지 가요무대 방청신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두세번만에 된 분들도 있다고 하니 열심히 노력해 보세요.
참 kbs 회원가입하고 탈퇴는 바로 그날도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