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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바이트 계산기 글자수세기

 

학교 생활 기록부는 중학교나 대학교 등의 입학에도 필요하고

취업시에도 반드시 필요한대요.

학년말이면 생기부 한참 정리중이라고 하는데요.

기말고사 끝나면 바로 생기부 정리 들어가기도 하고요.

세특은 학생부 종합 전형이라는 수시전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현 고1부터 세특과 행특이 무척 중요해지는데요.

활동이 있을때마다 메모해놓고 정리해 놓기도 하고요.

그때그때 메모해 두면 나중에 챙기기 한결 수월해집니다.

 

생활기록부는 글자수 제한이 있습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도 바르게 해야하고요.

일반적 글자수는 한글을 2바이트로 계산을 하는데

나이스에서 한글은 1자당 3바이트고 엔터나 줄 바꿈은 2바이트

나머지는 1바이트로 계산합니다.

네이버 바이트 계산기와는 기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나이스 글자수 계산기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반 글자수 계산보다 나이스 바이트 계산기는 분량이 조금 더 들어갑니다.

 

 

 

 

자소서와 달리 생기부는 바이트로 계산된다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알려주시기도 하고요.

 

나이스 바이트 계산기가 있어서

글자수 맞춰서 저장해서 생기부 정리 기간에 내면 됩니다.

이렇게 글자 맞춰서 내면 선생님이 요약 안하셔도 되고요.

 

파일의 용량

네이버 글자수세기를 하면 223이랑 446

이렇게 표시가 되는데요.

223은 글자수이고

446은 바이트 수입니다.

바이트는 파일의 용량을 의미하는 건데요.

일부에서는 글자수가 아니라 

바이트로 제한 글자수를 만들기도 합니다.

 

 

생활기록부는 글자수가 아니라 바이트로 계산이 되니

나이스 시스템과 일치하는 바이트 계산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글자를 입력하면 바이트수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입력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스쿨로직

SKOOLOGIC는 교육부 나이스 프로그램과

백프로 일치하는 글자수세기와

생기부에 맞는 적합한 말을 안내하고

그리고 표절여부를 확인하는 자소서 검사 기능도 있습니다.

 

2024학년도부터는 자소서가 전면 폐지가 된다고 하고요.

지난해랑 비교했을때 올해 입시에서도 자소서를 요구하는

대학의 비중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자소서와 면접이 폐지가 되고

오로지 생기부만을 평가하는 대학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네이버 글자수랑 차이가 많이나서 혼란이 오기도 하는데요.

스쿨로직을 보셔야 합니다.

스쿨로직이 나이스를 기준으로 생기부를 측정을 해서 생활기록부를 쓰려면 

나이스 바이트 계산기나 스쿨로직을 봐야 합니다.

 

 

네이버는 한글자당 2바이트로 측정을 하고

스쿨로직은 생활기록부 기준인

한글자당 3바이트로 측정을 합니다.

생활기록부 작성시에는 나이스 바이트 계산기나

스쿨로직을 통해서 글자수를 맞추는게 정확합니다.

글자수세기는 무시하고 바이트에만 맞추면 됩니다.

 

 

자율활동은 500자이고 

진로활동은 700자이고요.

 

 

 

 

나이스에서는 한글자가 3바이트라서

각가 1500 그리고 2100이 됩니다.

진로활동은 2100바이트 특기사항은 1500바이트 입력 가능합니다.

 

 

매년 생활기록부 기재사항이 조금씩 변경이 되고 있는데요.

2021년 입력가능 최대 글자수는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세기는 공백 포함한 수입니다.

1000자 정도는 a4 한장 정도의 분량이고요.

 

 

엑셀이나 한셀 프로그램의

한글의 바이트 수를 바꾸는 함수는

=(LENB(A1)-LEN(A1)*2+LEN(A1)입니다.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센터에도 

나이스 바이트 계산기 관련한 정보를 주고 있고

생활기록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활기록부 작성시 글자수가 넘어서 문제거나 모자라서 문제거나

글자수 맞추는게 어렵다고 해서 바이트 글자수 계산기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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