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는 꿈 해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상을 떠난 사람의 꿈을 꾸는건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그들이 어떤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지
아니면 단지 슬픔을 이야기 하는건지 궁금하지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는 건 그의 부재에 대한
상실감이나 그에 대한 감정이 자면서 나타난거라고도 하는데요.
그를 사랑하거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거나 죄책감이나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거나
살아계실때 어떻게 느꼈는지 등등의 이야기가 종종 꿈속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자신이 죽을때가 되었을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한복을 입고 나타나는
꿈을 꾸기도 했다는 분도 있는데요.
근데 이런 같은 꿈을 꾸어도 꿈속에서 기분이 좋으면
나쁘게 해석을 안한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부지가 무척 아파했다면 안좋은 일이 일어났다고도 하는데요.
꿈속에서의 기분과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는 꿈은 나쁜 건 아니라고 하는데
돌아가신 분이 나와서 말을 하는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분은 죽은 사람이 꿈에 나와서 손짓으로 어디를 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그곳이 옛날에 살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꿈속에서 나온 곳의
주소로 번호로 복건을 사서 얼마가 되었다 이런 말도 들었는데요.
해몽은 일상 생활에서 직면하는 것을 반영한 것일수도 있어서
각자 개인적인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통계적으로 갖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를 살펴보면
이렇게 산수도인 풀이를 통해서
점수도 확인하고 해몽도 알아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고 사고가 난 분들도 더러 있으시더라고요.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기 위해 나타나시기도 하다고 경험하신 분들이 이야기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경험을 한 후에는 늘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는 꿈을 꾸면
항시 조심한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분위기가 어둡고 그러면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또는 환하게 웃으시는 꿈을 꾸고 좋은일이 생긴분도 있다고 하니
표정도 어떠셨는지 잘 떠올려 보시고요.
그리고 묘에 돌맹이 같은게 박혀있었나 그래서 그거를 빼주거나 하면
계속 꿈에 나타나시다가 안나온다고도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자주 계속해서 등장하는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돌아가신 분이 누워있는 곳이 불편하거나 했을때도
꿈을 통해서 이야기 하시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럴때도 비슷한 내용을 여러번 꾸기도 한다고 하고요.
조상님과 함께 생활하거나 하는 거처럼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는 꿈은
어떻게 행동하느냐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그 해석이 천지차이 입니다.
혹시나 절을했다고 한다면 그 분위기에 따라서 또 해석이 달리되고요.
그리고 꿈에서 우는것도 시원하게 펑펑 울면 일이 잘 해결이 된다고 하고요.
고개를 끄덕이거나 이런것도 잘 해결이 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꾸는 꿈의 경우
여전히 그 죽음에 대해 극복을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고요.
죽음으로 인한 상처로 인해 그분을 여전히 많이 생각하고 있어서 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꿈 속에서 아부지와 싸웠다면 당신이 하는 일에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하고요.
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현실에서 좋은 결정을 내릴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고도 나와있더라고요.
그리스도인의 꿈해석이란 책을 보면
죽은 영혼이 아직 평화를 얻지 못했을때 자주 꿈에 등장한다고도 하는데요.
죽은 사람의 안식처에서 추가행사를 치르라고도 권한다고 나와있기도 하고요.
좋은 곳에 못가셔서 자주 등장한다 이런 말도 있고
자주 등장해서 산소 다녀오니 꿈이제 안나타나기도 한다는 말도 있고요.
그리고 죽은 부모와 대화를 하는 것은 직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재정상황이
개선될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죽은 부모가 무언가 도움을 요청했다면
자신의 미래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지만
당신 스스로의 능력에 의존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독립적이어야 하고 스스로 움직여야 하고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져야 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귀문살이 있는 분들이 예지몽을 잘 꾼다고 하는데요.
귀문살이 있으면 촉이 발달한다고도 하는데요.남들보다 예민하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들에게도 귀문이 빈번이 보인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예지몽을 잘 꾸는 분들을 보면
친척 중에 무속인이 있거나 비구니가 계시거나 그렇다고 해서
소름돋기도 했는데요.
편관이 아주 강하고 신약사주인 경우 이런쪽과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 로빈슨은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dream 예언가 인데요.
911테러 이런걸 미리 꿈을 꾸고 예언했다고 합니다.
좋은 꿈을 꾸든 그 반대든 간에 꿈의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지 궁금한대요.
25년후에 꿈의 예언이 적중하기도 한다고 하니
그 기간이 언제다라고 단정지어 말할순 없는거 같고요.
본인이 죽는 내용의 경우 결혼하거나 대박나는 꿈이라고도 하는데요.
말을 통해서 입 밖으로 이야기 하면
그 꿈의 해석이 달리될 수 있어서 입밖으로 내지 않는게 좋다고도 하더라고요.
좋은 꿈을 꾸는 사람이 경우 사주가 받쳐주기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돼지 꿈꾸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는 꿈에 대해서
그 해몽을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좋음이고 날씨도 맑다고 하니 가을 산책 잠깐 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