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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경기 구인구직 


경기 지역은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기 지역 재난민은 현재 268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와 장마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계시는데요.





경기도의 구직자 수는 지금 3달째 줄고 있고 실업자는 그간 1만 4천명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가는 상승하고 있다고 하고요.

이에 경기도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36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면접수당도 3만 5000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요즘은 재택근무가 대세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코로나와 상관없이 일자리가 꾸준히 있는 직종이 있는 반면

이와 다르게 신규채용이나 구인취소가 잇다른 다고도 합니다.



잡코리아의 경우 많이들 이용하시는데요. 

잡코리아에는 열람 기능제한이 있어서 

나의 이력서를 내가 원하는 직종에서만 열람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전국적으로 인구 비율이 두번째로 높은 곳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시에서 하는 희망일자리 사업이며 청년 일자리 엮어주기 등 

다양한 취직 정책도 함께 알아볼께요.

우선 잡코리아 경기 구인구직을 살펴볼까요.



경기도내 지역별로도 취직자리가 나눠져 있어요.

남양주도 서울이랑 가깝고 괜찮다고 하는데요.

 살기 좋은 지역은 광명이나 과천도 살기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광주도 버스랑 지하철 노선도 잘 되어있고 수도권 근교라서 좋다고 하고요.



경력의 경우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6개월만 일해도 경력으로 쳐주더라고요.

경력과 자격증 중에 고민하시기도 하는데요.

경력을 위해서 인턴지원도 많이들 하신다고 해요.



잡코리아는 기업 형태별로도 나눠어 있는데요.

중소기업에서 실력과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신다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대기업은 이직횟수도 본다고 해요.

중견기업에서 실력쌓고 대기업으로 갈 수 있다고 하고요.

대기업 생산직의 경우 고등학교 성적이랑 출결 그리고 자격증을 본다고 하는데요.

대기업 생산직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어느 기업의 생산직으로 갈지를 정하고 

거기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해 보세요.

고등학교 생기부 자소서 등도 본다고 해요.

5년 넘게 대기업에서 일하신 분의 연봉이 7천만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중소기업은 회사가 작기 때문에 직원분들과 융화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뽑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중소기업 현황을 알기 위해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홈피에서 매출을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중소기업 2년차의 경우 200정도 받으신다고 하는데 직종이나 경력에 따라 다를테고요.



그리고 공기업의 경우 종류도 다양하게 많은데요.

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는 시마다 다 있다고 하고요.

구청홈피나 시청홈피 등에서도 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연봉 높은 공기업의 경우 2년차만 되어도 세전연봉이 5천에서 6천된다고 하고 

일반 공기업의 경우 4천500정도되기도 한다고 해요.



외국계기업의 경우 야근 없이 정시퇴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요.

외국계기업은 금요일에 경우 낮 12시에 퇴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달에 몇번 정도 재택근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국계기업이 정말 근무환경이 좋은듯 하더라고요.

그리고 연봉이 높다기 보다는 연봉 상승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용형태에 따라서도 잡코리아 구인구직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체험형 인턴을 이번에 8000명 모집을 하기도 했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셨더라고요.

경쟁률도 꽤 셌다고 하고요.

인턴 경험이 면접때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공기업 인턴의 경우 30살 넘어서도 지원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인턴 월급은 180정도 라고 합니다.



그리고 잡코리아에서 지원을 할때는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요.

네이버에 로그인이 되어있는 경우 가입절차가 단순해져서 

한번에 로그인이 바로 되기도 합니다.



구인구직 지원은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즉시지원한 경우 지원한 곳에서 연락이 없으면 불합격인데 

떨어졌다고 알려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지원한 이력서는 수정 반영은 안된다고 합니다.



이력서 잡코리아에서 작성시 자신이 관심있거나 취직할 분야를 선택해서 이력서를 작성하게 되어있고요.

내가 지원한 곳에서 채용을 마감한 경우 마감이라고 되어있는게 아니라 

서류접수중 이렇게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력서를 작성해 놓으면 편하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면접볼때 우리회사 말고 어디어디 지원했어요 물어볼때 난감하기도 한데요.

이렇게 질문하는 이유는 면접자가 어떤기준에 의해서 회사나 직종등을 선택하는지를 알고자 질문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럴때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성장가능성이 있는 어느 직무 위주로 썼다 이런식으로 답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같은 대답을 해도 어떤 사람은 붙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떨어지기도 하고 면접에는 답이 없다라고도 하는데요.

그리고 자소서를 쓸때는 자소설이 되면 안된다고 하고요.



잡코리아 경기지역의 취업정보는 소개한바와 같이 지역설정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고 

그 외에 또 공채속보라든지 합격스펙이나 합격자소서 등의 구직활동에 도움되는 정보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잡코리아 외에 알바몬 인쿠르트 등을 통해서도 많이들 취업활동을 하시는데요.

취업활동 비용을 조사한 결과가 있었는데 취업활동시 드는 비용은 학원도 다니고 면접 비용 등으로 해서 

100만원이 넘는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취업활동지원금은 올해 전국적으로 취직이 힘들고 어렵다보니 

재난지원금과 함께 지역별로 신청을 받아서 선정해서 주기도 했는데요.



지금 시기가 많이 힘들어서 가리지 않고 면접보고 한다고 하던데 

든든한 지원정책이 있어서 다행인데요.



면접 준비 비용은 평균 65000원이 든다고 청년분들은 답했다고 하는데요.

의상이 문제일거 같은데 의상같은 경우 지역별로 온라인으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의상 구입하는데 비용을 가장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아쉽게도 지원금 신청기간이 아니긴 한데요.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확인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인사팀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바로 만들어 주신다고 해요.

그리고 면접 안내 문자로만도 된다고 하고요.

총 21만원이 지원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여성분들을 위한 지원금인데요.

 이또한 선정이 될 경우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서류양식에 지출내역 적어내는 거라고 합니다.

교재비로 사용해도 되고 학원비로도 많이들 사용하시고요.

또 아이돌봄 식비 등으로도 적어낸다고 합니다.



선정되서 받으신 분들은 지역화폐카드로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지원금의 경우 실업급여와 중복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요.



실업급여 받을데는 시에서 주는 지원금과 중복여부도 살펴봐야 하는데요.

근로장려금 등과는 중복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양희망알바 6000명을 비롯해서 

분리수거 알바 1만명 등 모집이 있을거라고 하니 

또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업자수가 사상최고라는 글도 있던데 

잡코리아 경기 구인구직에 올라온 소식도 많으니 

모두 힘내시고 좋은 소식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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