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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희망일자리 신청하기.


바이러스 퍼지는 속도가 좀 더 빨라졌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바이러스가 환경에 적응해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대구는 하루 14명이 확진이 되기도 했으나 

그래도 그 이후 확진자가 늘지않아 다행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취직하기도 힘들다고 하던데요.





 하반기에 청년 일자리의 경쟁률이 대단했다고도 하는데요.

51명을 모집하는데 556명이 몰렸다고 하더라고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도 지금 신청기간인데요.

첫날에 벌써 4분의1의 모집 인원이 채워졌다고 하네요.

신청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지역별로 시청 홈피에 다 모집공고가 나기도 했는데요.

대구 공공근로의 경우 4월부터 7월까지 일하고 달달이 180만원의 월급이었다고 하는데요.

 대구 희망일자리는 다섯달동안 일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는 일은 보조 업무를 비롯해서 방역활동도 있고 그닥 어려워 보이지는 않고 

공공근로랑 비슷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인터넷으로 확인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통장님이 지역별로 보내주시는 곳도 있다고 해요.



대구 희망일자리도 보면 꽤 많은 인원을 뽑고 있습니다.



신청서 접수 및 궁금한 점은 각 구별로 전화해서 물어보셔도 되시고요.

그리고 신청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역 공공근로가 7월 24일에 일하는게 끝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공공근로랑 중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복이 안된다고 되어있어서 아는분이 물어봐서 시청에 문의해보니 

7월말에 공공근로 끝나면 중복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대구 희망일자리는 8월에 일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업급여 받을시에는 안된다고 하고요.

공공근로 끝나고 일을 이어서 할 수 있어서 넘 좋은거 같아요.



공공근로도 중위소득 65%이하 였는데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65%이하로 동일하네요.

이번 희망 근로는 이번 코로나 때문에 생겼다고 하는데

급여 조건 또한 식대 있는 것도 공공근로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전화 통화는 바로 시청이랑 연결해서 상담할 수 있고 친절하게 답해주시더라고요.



며칠전 뉴스를 보니 복지체계에 기준이 되는 중쉬소득을 전년보다 

하락하지 않도록 산출방식을 개선할거라는 뉴스도 나오던데요. 

중위소득 때문에 공공근로에 탈락하기도 한다고 하니 

중위소득 기준이 궁금하더라고요.



기존 공공근로의 경우 산불예방도 하고 동네 청소도 하고 다양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노동량이 많아서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해요.


전국적으로 고용불안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발열체크 등을 하는데 강남의 경우 500명의 청년 알바를 모집해서

선정해서 현재 근무중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요즘 아르바이트 자리도 많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마포구도 취업계층을 위해 77개분야에서 모집한다고 하고요.

 청년 구직 모집건에서는 20대 중후반이 가장 많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번 근로에 선정되지 않으셨다면 

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으니 도움이 되실듯해서 한번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요즘 1인가구 중에 40프로가 백수라는 통계도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어차피 구직은 안된다고 해서 포기한 젊은 청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을 안하고 있는 20대의 수가 42만 사천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직의 눈높이도 낮아졌다고 하는데요.

구직을 원하는 20대가 평균적으로 원하는 년봉은 290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3050만원이 원래 받고싶다고 대답했다고 하는데 2900만원으로 원하는 년봉 금액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구직지원금은 면접활동비를 비롯해서 강의듣는 비용이나 점심 값 등으로도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면접비용에 드는 돈을 이용시 구직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경기도는 이와 별개로 면접비용을 1회당 35000원 지급하기도 한다고 해요.

면접비용은 직접 돈으로 주는게 아니라 사랑상품권 등의 지역화폐로 준다고 하고요.

 좀 알아보면 도움되는 지원정책이 꽤 있더라고요.



구직지원금 조건이 좀 완화되었다는 말도 있던데요.

해당이 되면 거주지는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고요.

조건만 맞는다면 알바하면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면접비용 뿐만 아니라 공단기 같은 인터넷 강의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학원도 등록할 수 있다고 하고요.



요즘은 취직이 안되니 유튜버를 시작하신다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아동미술 방문해서 하시는 분들 일접고 유튜버 시작했다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그리고 대구 경북의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네요.

그리고 쪽방분들이 재난지원금을 못받는 경우도 있어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대구와 울산 그리고 울주 지역등이 논의중에 있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벌써 희망일자리를 진행한 곳도 있어서

지금 다니시는 분 소감이 올려진 곳도 있던데요.

하루 유급휴가도 있다고 하고 일은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일은 11시부터 6시까지 하기도 하고 9시부터 4시까지인 곳도 있다고 하고요.

일하는 곳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나 보더라고요.



대구 희망일자리 신청은 

여성일자리센터를 통해서 여성의 경우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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