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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손소독제 알아보아요.


손씻기가 가장 기본인데 기본을 놓치기 쉽죠. 

요즘 같은때는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하는데요.

이번 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이 쉽게 된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고요.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셔야 합니다.





마스크랑 휴대용 손소독제도 사야하는지 걱정인데요

세정제가 있다고 해도 꼭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씻어야 한다고 합니다.

손소독제는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고 해서 살균소독제나

휴대용 종이비누 같은거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약국에서 에탄올 소독제를 사야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균을 없애는 바이러스 소독제를 써야 한다고 하고요.



어제 뉴스보니 우한 지역의 오백만명이 그 지역을 떠났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수도 육천명이나 된다고 하더라고요.

주로 베이징이나 상하이로 이동했고 외국으로도 많이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에는 한 9000명정도 이동했다고 하고요.

어제 막 원주에서도 기사나고 그러는데 정말 무섭더라고요.

가족이 중국에 있는 분들은 안절부절 못하시던데요.

우한은 23일날 봉쇄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전날 22일에도 중국에는 마스크 착용한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철원 박사 유해성분 블로그에 보면 70% 에탄올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던데요. 

그렇게 만들어 보던가 아니면 약구에서 70% 그냥 사서 써도 된다고 하고요.

스프레이 용기에 넣고 들고 다니면서 공중 화장실 같은데 칙칙 뿌려서 닦은 뒤 사용해도 좋다고 하고요.

일회용으로 알콜스왑을 가지고 다녀도 좋을거 같고요.






택배 같은거 오면 스프레이로 다 소독하기도 하더라고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요.

메딜고스 사서 휴대용 분무기에 가지고 다니시시기도 하고요.



마스크의 경우 저렴한 마스크 사서 여러번 교체해서 쓰는게 좋다고 하고요.

kf94의 걸러내는 구멍보다 바이러스는 절반 크기도 안된다고 하는데

비말이 직접 묻는것을 막는데는 일반 마스크도 된다고 합니다.

일반 마스크 자주 갈아 착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기침할때 분비물로 인한 감염이라 마스크 차단력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말할때 침튀기니 사람 많은 곳에 안가는게 중요하고요.

보균자가 기침했을때 주변 2미터 정도에 퍼지면서 그 주변 사람이 위험한 거라서

비싼거 필요없고 자주 갈아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대용 손소독제랑 함께 고글도 알아보시던데

환자가 기침해서 눈으로 들어가서 사망한 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각막의 경우 침이나 타액이 들어간 경우고 그냥 공기로 전염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갑 착용의 경우 장갑을 착용해도 그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하는 

행동을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손으로 얼굴이랑 눈과 코를 비비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사스 때랑 확산 속도를 비교해보면

사스는 몇개월에 걸쳐 700명의 사망자가 났는데

지금은 한달에 걸쳐 중국전역으로 퍼졌다고 하던데요.

객관적인 해외 언론을 살펴보면 보면 아직 초기이니 불안보다는 상황을 좀 더 주시하면서

개인위생에 유의하고 조심하면 무리없이 지나갈 수 있을거라고도 하는데요.



평택의 모든 어린이집은 휴교령이 내려졌다고 하고요.

영상 보니 사람들이 그냥 사람들 쓰러지고 그러는데 무섭더라고요.

문제는 무증상감염이라고 하더라고요.증상이 없어서 증상 나타날때까지 모르고 있을 테니까요.

개인 위생 철저히 하고 본인 건강은 본인이 지킬수 밖에요.

그래서 휴대용 손소독제도 많이들 알아보시더라고요.

그리고 평소에도 손만 잘 씻어도 감기에 안걸린다고 하니 손씻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고요.

휴대용 손소독제 뿐만 아니라 핸드폰도 하루에 한두번씩 꼭 알콜스왑으로 닦고요.

12월에 뉴스를 볼때만 해도 딴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조심하고 예방해서 자기 건강은 자기가 지키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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