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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몰시간 확인하세요.


서해에서는 왜목마을이나 꽃지해수욕장에서 해뜨는 걸 볼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마량포구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고요. 대구 근처면 포항 호미곳이나 문무대왕릉 

그리고 양평 두물머리도 일출 일몰 명소중에 명소라고 합니다.

서해안 영종도 근처에 매도랑에서 보는 모습도 무척 멋있더라고요.





고성의 스뭇개바위도 멋지고요.



일출 일몰시간을 검색하면 내가 있는 위치에서

몇시에 뜨고 지는지를 바로 알려주는 홈피도 있고요.



간단하게 네이버에서 일출 일몰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명소도 함께 알 수 있고요.



천문우주지식정보에서도 확인해 봤는데요.



같은 서울이라도 정확한 위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서 그런지 

네이버랑은 1분여의 차이가 있어요.






낮의 길이는 요즘 12시긴 2분이라고 하고요.

태양의 위치의 지구의 운동 등을 통해서 계산하는 방법도 나오던데 

머리 아프더라고요^^



요즘 아침 7시만해도 아직 어둑하고 저녁 6시만되도 해가져서 어둑어둑한데요,

기상청 날씨누리에서는 어떻게 오늘의 일출 일몰시간을 나타내는지 살펴보면요.



6시23분 서울 그리고 6시 24분으로 일출 일몰시간이 나타나 있네요.

정확하게 보기 위해선 이렇게 세군데를 살펴봐도 되고 

그냥 간단하게 검색해봐도 홈피 안들어가보고 확인을 할 수 있네요.

날씨누리는 음력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해외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유용할

세계의 일출 일몰시간 정보를 알 수 있는 타임앤데이트라는 홈피인데요.



세계여러나라 도시를 간단하게 검색해서 

몇시에 해가 뜨고 지는지도 알 수 있는 홈피입니다.


 

이렇게 일출 일몰시간을 보는 방법은 다양하고 

또 오늘 소개해드린 홈피들 말고도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 

지금 소개해드린 정보만으로도 충분할거 같고요.

그럼 일출 명소들을 한번 마지막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동진에서 해뜨는거 보고는 바다부채길도 많이들 걸으시고요.

바람이 많이불면 부다부채길이 안열리기도 하나보더라고요.



하늘공원은 지금 핑크뮬리도 한참이덴데

해뜨는 사진 하늘공원에서 찍은 사진 봤는데 

신비롭더라고요.



제주도는 용눈이오름에서 보면 멋지다고 합니다.

광치기 해변에서도 일출 일몰시간 알아보시고 많이 본다고 하고요.

일출봉에서 광치기 해변 섭지코지까지 걸으시거나 

밤에도 걷기 좋은곳은성산리 오조리쪽 바닷가가 걷기 좋다고 합니다

해지는 모습 서부쪽은 월령리 선인장마을에서 보면 멋지다고 하고요.


그리고 유명하고 멋진 곳 몇군데 소개해 드리자면 

인천대교 해지는 것도 너무 멋지고요.

지금까지 소개하면서 본 사진중에 가장 멋진 사진은

 인천대교에서 찍은 사진이 제일 멋지더라고요.

백봉산이나 시흥갯골 생태공원이나 울산대왕암공원 등도 명소라고 하더라고요.



낙산사는 관음기도 도량의 장소라고도 하는데 이 곳 또한 일출 명소이기도 합니다.

관음성지인 곳은 더 많은 분들이 찾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런곳의 경우 기도발이 잘 받는다고도 하더라고요.

태양의 정기를 받으면 소원을 이룰수 있다 뭐 이런식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기도법도 있다고 하네요.

소원빌러 한번 가보고 싶네요.

블로그 하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고요.



그리고 일출 사진 찍는법은 여명은 삼각대가 필요하고 

일출이 보이기 시작하면 삼각대는 필요 없다고 합니다.

태양의 경계선에 초점을 맞추어 찍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태양에 초점을 맞추고 찍으면 눈에 안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환경에서 많이 찍어보면서 방법을 스스로 터특해 보시고요.

일출 일몰시간에 사진 잘 찍는법도 운인듯 하더라고요.

망원렌즈로 땡겨서 해를 크게 찍는법도 있더라고요.



 이 사진은 사진작가 권오철님의 사진인데요.

엄청 연구해서 찍으신 사진이라고 하는데 정말 멋지더라고요.

쉽게 볼 수 없는 사진이지요.



요즘은 아침 6시 저녁 6시 정도면 해가 뜨고 지고 많이 해가 짧아졌지요.

겨울이나 1월 1일의 일출 일몰이 이쁘긴 하지만 

나이가 드니 명소를 찾아 겨울에 일찍 이동하는건 쉽지 않고 방구석 1열이 젤로 좋더라고요.

해뜨는걸  보기 위해 나이가 어렸을때는 밤을 달려가기도 했는데 말이죠.

그런 열정이 지금은 부족하네요.

그래서 나혼자산다 한혜진님처럼 집근처에서 늘 보곤 했는데 

오늘 명소사진들 보니 이동할맛이 날거 같기도 해서 살짝 엉덩이가 들썩거리기도 하네요.

일출 일몰시간 참고해서 해뜨는거 보시고 소원도 살짝 빌어보시길 바래요.

해돋이 보기 좋은 날씨도 도와줘야 하는데 말이지요.

오늘도 오늘의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네요. 날씨도 좋으니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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